새벽 공항을 채운 팬들의 한마디, “고개 숙이지 마”
핵심 요약손흥민을 포함한 대표팀 선수 9명이 7월 1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했습니다.공항에는 새벽부터 팬들이 모여 “고생하셨어요”, “고개 숙이지 말아요”라며 선수들을 위로했습니다.손흥민은 취재진 질문에 짧게 “죄송하다”고 답했습니다.대표팀은 조별리그 1승 2패, A조 3위로 마친 뒤 조 3위 경쟁에서 밀려 32강 진출에 실패했습니다.홍명보 감독 귀국 당시의 야유 분위기와 달리, 선수단을 향한 팬심은 응원과 위로에 가까웠습니다.새벽 공항을 채운 팬들의 한마디, “고개 숙이지 마”2026 북중미 월드컵 일정을 마친 한국 축구대표팀 일부 선수들이 귀국했습니다. 손흥민을 비롯해 이동경, 김진규, 이한범, 이태석, 이기혁, 배준호, 조위제, 강상윤 등 선수들은 7월 1일 새벽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입..
2026. 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