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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여사, "한복생활 유네스코 등재는 우리 국민의 자긍심" 한복 세계화 의지 표명

by jiwon9312.tistory.com 2026. 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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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여사, "한복생활 유네스코 등재는 우리 국민의 자긍심" 한복 세계화 의지 표명

김혜경 여사가 2일 청와대에서 열린 한복생활 유네스코 등재 추진단 차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우리 민족의 정체성과 아름다움을 상징하는 '한복생활'을 인류 공통의 유산으로 남기기 위한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2026년 4월 2일 오후, 김혜경 여사는 청와대 본관에서 '한복생활 유네스코 등재추진단'과 차담회를 갖고 추진단의 노고를 격려하며 한복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데 힘을 보태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김혜경 여사가 2일 청와대에서 한복생활 유네스코 등재추진단 차담회에 앞서 한복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2026.04.02.
"유네스코에 한복생활이 등재된다면 그 자체만으로도 우리 국민에 큰 자긍심이 될 것입니다.
저 또한 한복 명예 홍보대사로서 한복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알리는 데 작은 힘이나마 보태겠습니다."

옅은 노란색 한복 입고 추진단 격려, '한복 명예 홍보대사' 행보

이날 김 여사는 단아한 옅은 노란색 한복을 입고 등장해 참석자들의 시선을 끌었습니다. 차담회에 앞서 청와대에 전시된 한복들을 꼼꼼히 관람하고 설명을 들은 김 여사는, 한복이 가진 고유한 선과 색채에 깊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특히 추진단이 목표로 하는 2030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가 한국인의 정서를 세계와 공유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임을 강조했습니다.

추진단은 지난해 10월 출범 이후 한복생활의 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전문가와 지역 공동체 간의 협력을 이끌어내는 데 주력해 왔습니다. 이번 차담회는 국가적 차원의 지지와 관심을 확인하는 자리가 되었으며, 추진단은 이를 동력 삼아 등재를 위한 공감대 형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추진 현황

한복생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추진 개요

  • 등재 목표: 2030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 추진단 출범: 2025년 10월
  • 주요 전략: 전문가-공동체 협력을 통한 국가대표 목록 등재 및 국제 공감대 형성
  • 주요 주체: 한복세계화재단 및 관련 분야 전문가 그룹

한국인의 정서, 세계적인 사랑을 받는 문화 아이콘으로

이형호 한복세계화재단 상임이사는 김 여사의 초청에 감사를 표하며, "한복생활의 등재를 위해 국가대표 목록 등재 등 실무적 절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습니다. 한복은 단순한 의복을 넘어 예절과 격식, 그리고 한국적 미학이 응축된 삶의 양식인 만큼, 이번 등재 추진은 한국 문화의 격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 여사는 차담회를 마치며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노력해 한국인의 정서가 담긴 한복이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게 되길 진심으로 소망한다"며 다시 한번 추진단의 활동을 응원했습니다. 청와대의 고풍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이번 만남은 우리 옷 '한복'이 세계로 뻗어 나가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김혜경 여사가 2일 청와대에서 한복생활 유네스코 등재추진단 차담회에서 참석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2026.04.02.

본 콘텐츠는 뉴시스(Newsis)의 보도 사진과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재구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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