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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이슈.오늘의 사건 사고 정리

따뜻한 봄햇살 속의 천사, 한효주와 함께한 명동 거리 모금 현장

by jiwon9312.tistory.com 2026. 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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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햇살 속의 천사, 한효주와 함께한 명동 거리 모금 현장

2026년 5월 2일, 명동에 퍼진 선한 영향력

 

화창한 5월의 주말, 서울의 심장부인 명동 거리가 평소보다 더욱 활기차고 따뜻한 온기로 가득 찼습니다. 어린이날을 며칠 앞둔 2026년 5월 2일, 수많은 인파 속에서 유독 빛나는 미소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바로 방송, 영화, 공연 예술인들의 사회봉사 모임인 '길벗'과 UN 국제구호단체 '한국JTS'가 함께하는 거리 모금 캠페인이 열린 덕분이었습니다. 매년 시민들과 직접 만나 온정을 나누는 이 특별한 자리에 올해도 반가운 얼굴들이 함께했습니다.

거리 위로 쏟아진 눈부신 미소와 선한 영향력

오후 2시경, 명동 하나플레이파크 일대는 설렘으로 술렁이기 시작했습니다. 노희경 작가를 필두로 배우 배종옥, 한지민, 조혜정, 이상희 등 내로라하는 배우들이 모금함을 들고 거리로 나섰기 때문입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배우 한효주 님의 등장은 현장을 순식간에 환하게 밝혔습니다. 평소 꾸준한 기부와 봉사로 잘 알려진 그녀는, 이날 역시 소탈하면서도 진심 어린 모습으로 시민 한 명 한 명에게 다가가 모금의 취지를 설명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의 주제는 '전쟁·내전·재난·빈곤 지역 아이들을 도와주세요'였습니다. 세계 곳곳에서 소외된 아이들에게 작은 희망을 전하기 위해 모인 배우들의 얼굴에는 시종일관 진지함과 따뜻함이 교차했습니다. 한효주 님은 시민들이 건네는 따뜻한 한마디에 연신 밝은 웃음으로 화답하며, 기부라는 것이 결코 어렵거나 거창한 것이 아님을 몸소 보여주었습니다.

"2004년부터 이어온 길벗의 발걸음은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시기에도 멈추지 않았습니다. 대면 모금이 불가능할 때는 연탄 봉사로, 그리고 다시 거리에 나설 수 있게 된 지금은 명동의 상징적인 나눔 행사로 자리 잡았습니다."

진심이 닿는 곳에 피어나는 나눔의 꽃

한효주 님은 단순히 모금함 뒤에 서 있는 것에 그치지 않았습니다. "아이들의 웃음을 지켜주세요"라는 문구가 적힌 어깨띠를 두르고 적극적으로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했습니다. 그녀의 진심 어린 호소에 지나가던 행인들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들까지 발걸음을 멈추고 지갑을 열었습니다. 모금함에 지폐를 넣는 어린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무릎을 굽히고 눈을 맞추며 인사하는 그녀의 모습은 현장에 있던 많은 이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습니다.

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한효주 님을 비롯한 배우들은 행사 내내 지친 기색 없이 현장을 지켰다고 합니다. 단순히 사진을 찍기 위한 행사가 아니라, 실제로 아이들에게 전달될 소중한 기금을 모으기 위해 한 마음으로 움직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명동 거리를 가득 메운 응원의 소리와 배우들의 열정은 '선한 영향력'이라는 단어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다시금 일깨워주었습니다.

우리의 작은 보탬이 아이들의 내일이 됩니다

이번 '길벗JTS 거리모금 캠페인'은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우리 사회의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2004년부터 20년 넘게 이어져 온 이 전통은 예술인들이 가진 대중적 인지도를 가장 가치 있게 사용하는 방식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어린이날을 맞아 모든 아이가 행복해야 한다는 믿음 하나로 거리에 나선 이들의 진심은 모금함 속에 차곡차곡 쌓여, 지구 반대편 아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한효주 님이 보여준 환한 미소는 단순히 외적인 아름다움을 넘어, 타인을 위하는 고운 마음씨에서 우러나온 것이기에 더욱 빛이 났습니다. 그녀의 손길이 닿은 모금함은 이제 전쟁과 빈곤으로 고통받는 아이들에게 식량이 되고, 깨끗한 물이 되며, 배움의 기회가 될 것입니다. 이들의 선한 행보가 앞으로도 지속되어 우리 사회가 더욱 따뜻한 곳으로 변화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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