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랭킹 7월 남자 가수 부문
장한별 50.60% 압도적 선두
성리 18.04%로 마지막 추격
아이돌 그룹 출신에서 실력파 트로트 보컬리스트로 새로운 전성기를 맞은 장한별과 성리가 청룡랭킹 왕좌를 놓고 팬 투표 대결을 펼치고 있습니다.


장한별, 과반 넘는 50.60%로 독주
가수 장한별이 청룡랭킹 7월 남자 가수 부문에서 강력한 1위 후보로 떠올랐습니다. 7월 22일 현재 장한별은 전체 투표의 50.60%를 확보하며 선두 자리를 굳건하게 지키고 있습니다.
장한별의 득표율은 전체 표의 절반을 넘어선 수치입니다. 현재 공개된 순위만 놓고 보면 사실상 독주 체제를 구축한 것으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투표 막판까지 현재 흐름을 유지한다면 장한별이 7월 남자 가수 부문의 최종 주인공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1위 장한별 50.60% · 2위 성리 18.04%
두 사람의 득표율 차이는 32.56%포인트입니다.
성리, 18.04%로 2위…추격은 끝나지 않았다
장한별의 뒤를 추격하는 가수는 성리입니다. 성리는 현재 18.04%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2위에 올라 있습니다. 장한별과의 격차가 적지 않지만 탄탄한 팬덤을 바탕으로 마지막까지 역전을 향한 투표 경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팬 투표는 종료 시점까지 순위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아직 최종 결과를 단정할 수 없습니다. 선두를 지키려는 장한별 팬들과 격차를 좁히려는 성리 팬들의 참여가 계속된다면 남은 기간 득표율에도 변화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레드애플 메인 보컬에서 글로벌 오디션 우승자로
1위를 달리고 있는 장한별은 지난 2011년 밴드 레드애플의 메인 보컬로 가요계에 데뷔했습니다. 시원한 고음과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으로 주목받았으며, 한국어를 포함해 4개 국어를 구사하는 글로벌 역량으로도 강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장한별은 이후 말레이시아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빅 스테이지’에 출연해 한국인 최초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국내 활동에만 머무르지 않고 해외 무대에서 직접 경쟁해 실력을 인정받으며 글로벌 팬층을 넓혔습니다.
최근에는 MBN 음악 경연 프로그램 ‘무명전설’에서 최종 3위에 오르며 또 한 번 가창력을 증명했습니다. 밴드와 발라드, 팝을 거쳐 트로트까지 소화할 수 있는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이 장한별의 가장 큰 경쟁력으로 꼽힙니다.
‘무명전설’ 우승자 성리의 반격
성리는 2012년 그룹 케이보이즈로 데뷔한 뒤 2017년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와 프로젝트 그룹 레인즈 활동을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습니다. 아이돌 활동으로 쌓은 무대 경험과 퍼포먼스 실력이 성리의 기반이 됐습니다.
이후 트로트 가수로 전향한 성리는 MBN ‘보이스트롯’과 TV조선 ‘미스터트롯2’ 등 여러 경연 프로그램에 도전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습니다. 단순한 장르 전환을 넘어 자신만의 감성과 창법을 구축하면서 트로트 팬들에게도 실력을 인정받았습니다.
특히 ‘무명전설’에서는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대세 가수로 도약했습니다. 현재 라디오 DJ와 콘서트, 방송 활동을 오가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어 청룡랭킹 투표에서도 팬들의 결집력이 마지막 변수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아이돌 출신 보컬들의 자존심 대결
장한별과 성리에게는 아이돌 그룹 출신이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두 사람 모두 그룹 활동으로 무대 경험을 쌓은 뒤 경연 프로그램과 트로트 무대를 거치며 새로운 음악 인생을 시작했습니다.
장한별이 해외 오디션 우승과 뛰어난 외국어 능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보여줬다면, 성리는 여러 경연에 꾸준히 도전한 끝에 ‘무명전설’ 우승을 차지하며 포기하지 않는 성장 서사를 완성했습니다.
출발점과 성장 과정은 다르지만 두 가수 모두 오랜 시간 무대를 지키며 현재의 위치에 올랐다는 점에서 이번 대결은 단순한 인기 투표 이상의 의미를 갖습니다. 팬들에게는 자신이 응원해 온 가수의 시간과 노력에 직접 힘을 보탤 기회이기도 합니다.
‘전설의 사내’에서는 장한별과 신승태 맞대결
청룡랭킹에서 장한별과 성리의 팬 투표 경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MBN ‘전설의 사내’에서도 두 사람의 활약이 펼쳐집니다. 7월 22일 방송되는 2회에서는 해외 활동 경험을 보유한 출연진들이 ‘한류 대전’이라는 특별 미션으로 맞붙습니다.
‘전사 TOP7’ 대표로 성리와 장한별, 이창민이 출전하고 이에 맞서는 ‘현역 습격자’ 팀에서는 박현빈, 신승태, 재하가 무대에 오릅니다. 그중 장한별은 신승태와 정면 대결을 펼칩니다.
장한별은 신승태가 해외 라디오에 출연한 영상을 보고 팬이 됐다고 밝히며 존경심을 나타냈습니다. 그러나 실제 대결을 앞두고는 허벅지 힘겨루기까지 펼치며 강한 승부욕을 드러내 현장의 열기를 높였습니다.
성리 향한 재하의 ‘읽씹’ 폭로
방송에서는 성리를 둘러싼 유쾌한 폭로도 공개됩니다. 재하는 지난해 성리에게 보낸 메시지가 아직도 확인되지 않았다며 공개적으로 서운함을 표현했습니다. 예상하지 못한 폭로에 성리가 황급히 사과하면서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습니다.
하지만 무대가 시작되자 분위기는 달라졌습니다. 성리는 한층 깊어진 감성과 가창력으로 반전 매력을 보여줬고, 박현빈 역시 노래를 높게 평가하며 칭찬했습니다.
장한별과 신승태의 무대가 끝난 뒤에는 성리가 감동을 참지 못하고 눈물을 글썽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예능적인 웃음과 진지한 음악 대결이 함께 펼쳐지며 출연진 사이의 끈끈한 관계도 확인할 수 있을 전망입니다.
장한별과 성리의 경쟁 구도
| 구분 | 장한별 | 성리 |
|---|---|---|
| 현재 순위 | 1위 | 2위 |
| 득표율 | 50.60% | 18.04% |
| 주요 성과 | 빅 스테이지 우승 무명전설 3위 |
무명전설 우승 레인즈 활동 |
| 현재 활동 | 방송·콘서트·OST | 라디오·방송·콘서트 |
마지막 결과는 팬들의 선택에 달렸다
현재 수치만 보면 과반의 지지를 얻은 장한별이 가장 유력한 우승 후보입니다. 그러나 팬 투표는 마감 순간까지 참여가 이어지는 만큼 최종 결과는 팬들의 선택에 따라 결정됩니다.
청룡랭킹은 스포츠조선과 셀럽챔프가 함께 진행하는 스타 랭킹입니다. 매달 부문별 수상자를 선정하고, 6개월마다 남자 배우와 여자 배우, 남자 가수와 여자 가수 부문의 반기별 수상자를 뽑아 트로피를 수여합니다.
장한별이 현재의 선두를 지켜 7월의 주인공이 될지, 성리가 막판 팬덤 결집으로 격차를 좁힐지 관심이 집중됩니다. 동시에 ‘전설의 사내’를 통해 보여줄 두 사람의 무대와 예능 활약도 새로운 투표 동력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장한별 · 성리 · 청룡랭킹 · 50.60% · 무명전설 · 전설의 사내 · 신승태 · 한류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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