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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지민, 2026년 9월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1위

by jiwon9312.tistory.com 2026. 9.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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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지민, 2026년 9월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1위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2026년 9월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정상에 올랐다. 지민은 국내외에서 꾸준히 이어지는 음악적 영향력과 팬덤의 높은 관심을 바탕으로 빅뱅 지드래곤, 에이티즈 산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군 복무와 개인 활동의 공백에도 지민을 향한 대중의 관심이 유지되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는 결과로 평가된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9월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순위에 따르면 지민은 브랜드평판지수 390만5514를 기록했다. 지난달과 비교하면 2.17% 하락한 수치지만, 경쟁자들을 앞서며 최종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단순히 화제성이 일시적으로 상승한 것이 아니라 참여와 미디어 노출, 팬들과의 소통, 온라인 커뮤니티 반응이 고르게 이어진 결과로 볼 수 있다.

지민 1위·지드래곤 2위·에이티즈 산 3위

이번 순위에서 2위는 빅뱅 지드래곤이 차지했다. 지드래곤의 브랜드평판지수는 351만7368로 집계됐다. 특히 전월 대비 무려 56.04% 상승하며 상위권 경쟁에서 가장 강력한 상승세를 보여줬다. 독보적인 패션 감각과 음악적 상징성, 다양한 공식 활동이 미디어와 온라인 커뮤니티의 관심을 끌어낸 것으로 풀이된다.

3위에는 에이티즈 산이 올랐다. 산의 브랜드평판지수는 329만6639로 나타났다. 전월보다 1.51% 하락했지만 쟁쟁한 선배 가수들과 경쟁하며 최상위권을 유지했다. 에이티즈가 세계 무대에서 강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산 역시 뛰어난 퍼포먼스와 무대 장악력으로 개인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했다.

2026년 9월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TOP5는 지민, 지드래곤, 산, 정국, 진 순으로 집계됐다. 방탄소년단 멤버 3명이 상위 5위 안에 포함되며 그룹의 막강한 개인 브랜드 영향력도 다시 확인됐다.

정국 4위·진 5위, BTS 멤버들의 강세

방탄소년단 정국은 브랜드평판지수 316만5241로 4위에 올랐다. 전월 대비 8.63% 하락했지만 글로벌 음원 시장에서 보여준 성과와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영향력에 힘입어 상위권을 지켰다. 진은 287만3340을 기록하며 5위를 차지했다. 진의 지수는 전월보다 0.74% 상승했다.

6위에는 방탄소년단 뷔가 이름을 올렸으며, 16위에는 슈가, 20위에는 RM이 포함됐다. 제이홉 역시 24위를 기록했다. 방탄소년단은 한두 명의 멤버에게만 관심이 집중되는 것이 아니라 다수 멤버가 상위권에 진입하며 그룹 전체의 브랜드 경쟁력을 보여줬다.

이번 조사는 2026년 8월 19일부터 9월 19일까지 보이그룹 개인 75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총 6962만6192개의 브랜드 빅데이터를 추출해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분석했다. 전체 빅데이터 규모는 8월의 6881만1401개보다 1.18% 증가했다.

지민을 설명한 핵심 키워드 ‘아미·Who·Like Crazy’

지민 브랜드의 링크 분석에서는 ‘아름답다’, ‘인증하다’, ‘기록하다’가 높은 비중으로 나타났다. 지민이 보유한 섬세한 이미지와 음악적 성과, 팬들의 자발적인 기록 인증 활동이 온라인 반응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해석된다.

키워드 분석에서는 방탄소년단 팬덤을 의미하는 ‘아미’를 비롯해 지민의 솔로곡 ‘Who’와 ‘Like Crazy’가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두 곡은 지민의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정체성을 대표하는 음악으로 꾸준히 언급되고 있다. 과거에 발표한 음악이 시간이 지나도 지속해서 소비되고 있다는 점은 지민의 브랜드 영향력이 단기적인 활동량만으로 형성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보여준다.

긍정과 부정 반응을 분석한 결과에서는 긍정 비율이 93.82%에 달했다. 이름이 많이 언급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관련 반응 대부분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형성됐다는 의미다. 높은 화제성과 긍정적인 이미지가 함께 유지되고 있다는 점이 지민의 가장 강력한 경쟁력으로 꼽힌다.

10위권에 진입한 주요 아티스트

  • 1위 방탄소년단 지민 – 브랜드평판지수 390만5514
  • 2위 빅뱅 지드래곤 – 브랜드평판지수 351만7368
  • 3위 에이티즈 산 – 브랜드평판지수 329만6639
  • 4위 방탄소년단 정국 – 브랜드평판지수 316만5241
  • 5위 방탄소년단 진 – 브랜드평판지수 287만3340
  • 6위 방탄소년단 뷔
  • 7위 에이티즈 우영
  • 8위 동방신기 유노윤호
  • 9위 워너원 김재환
  • 10위 코르티스 건호

11위부터 20위까지는 빅뱅 대성, NCT 도영, 워너원 박지훈과 옹성우, 빅뱅 태양, 방탄소년단 슈가, 코르티스 주훈, 엑소 백현, 라이즈 원빈, 방탄소년단 RM 순으로 조사됐다. 세대와 활동 영역이 서로 다른 아티스트들이 함께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점도 눈길을 끈다.

지드래곤의 급상승과 에이티즈의 성장

이번 조사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 가운데 하나는 지드래곤의 상승세다. 브랜드평판지수가 한 달 사이 56.04% 증가하며 1위 지민을 추격했다. 지드래곤은 오랜 활동 경력을 보유한 아티스트이면서도 음악과 패션, 문화 전반에서 새로운 화제를 계속 만들어내고 있다. 긴 공백 이후에도 대중의 관심을 빠르게 끌어올릴 수 있는 브랜드 파워가 수치로 확인된 셈이다.

에이티즈에서는 산이 3위, 우영이 7위에 올랐다. 홍중, 윤호, 성화, 민기, 여상, 종호 등 다른 멤버들도 100위권에 다수 포함됐다. 이는 에이티즈가 그룹 단위의 인기를 넘어 멤버 개인별 브랜드를 확장하고 있다는 신호로 볼 수 있다. 글로벌 투어와 강렬한 퍼포먼스를 통해 확보한 해외 팬덤의 반응도 개인 브랜드평판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숫자로 다시 증명한 지민의 글로벌 영향력

브랜드평판 순위는 해당 아티스트의 실력이나 인기를 단일 기준으로 평가하는 절대적인 지표는 아니다. 그러나 대중이 어떤 인물을 검색하고 언급하며, 관련 콘텐츠에 참여하고 소통하는지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현재의 관심 흐름을 보여주는 자료로 활용된다.

지민은 이번 조사에서 전월보다 지수가 소폭 하락했음에도 1위를 유지했다. 특히 ‘아미’, ‘Who’, ‘Like Crazy’가 핵심 키워드로 등장하고 긍정 비율이 93.82%를 기록했다는 점은 지민의 음악과 팬덤이 여전히 강하게 연결돼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지드래곤은 가파른 상승세로 2위에 올랐고, 에이티즈 산은 차세대 글로벌 K팝 대표 주자로서 3위를 차지했다. 정국과 진까지 5위권에 포함되면서 방탄소년단의 개인 브랜드 경쟁력도 다시 한번 확인됐다. 앞으로 각 아티스트가 새로운 음악과 무대, 방송 활동을 통해 어떤 변화를 만들어낼지 관심이 이어질 전망이다.

2026년 9월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의 주인공은 방탄소년단 지민이었다. 지드래곤의 폭발적인 상승과 에이티즈 산의 성장도 돋보였지만, 지민은 높은 긍정 반응과 꾸준한 음원 영향력을 앞세워 정상의 자리를 지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