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는 저소득층의 삶이 조금 더 탄탄해지도록 정부가 다양한 복지 혜택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2025년 기준 중위소득 인상 등의 변화가 있었고, 이를 바탕으로 여름철에도 실질적 도움이 되는 지원이 제공되고 있어요. 이번 8월에는 어떤 주요 혜택들이 준비되어 있는지 정리해 드릴게요.
1. 기준 중위소득 인상으로 더 많은 수급자 발생
2025년부터 기준 중위소득이 6.42% 인상되어 생계급여를 받는 수급자에게 더 많은 지원이 가능해졌습니다. 예를 들어, 4인 가구 기준 생계급여 상한액은 기존 183만 원대에서 195만 원 수준으로 인상되었습니다. 1인 가구도 마찬가지로 인상 폭이 있어 실제 수혜액이 늘어나게 되었답니다.
2. 자립지원·교육활동·저축계좌 활용 확대
자활성공지원금: 근로활동을 6개월 지속하면 50만 원, 1년 지속하면 100만 원을 받을 수 있게 확대.
희망저축계좌: 저소득층 자산 형성을 위한 정부 매칭 금액이 월 10만 원 → 20만 원으로 두 배 인상. 3년간 저축 시 최대 1,080만 원 형성 가능.
교육활동지원비: 초등 48.7만 원, 중등 67.9만 원, 고등 76.8만 원으로 약 5% 인상.
3. 기초생활보장 중심의 전반적 복지 강화
생계급여 인상 외에도 의료·주거·교육급여를 포함한 기초생활보장제도 전반이 확대되었습니다. 기초생활수급자뿐만 아니라 차상위계층도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소득·재산 기준 충족 시 의료·주거·교육급여도 신청 가능합니다.
4. 8월 시즌별 특별 혜택
현재로서는 8월 한정의 특별 프로그램은 없지만, 상반기에 강화된 혜택들이 하반기에도 계속 유지되거나 확대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자체별 정책 발표를 주기적으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