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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절 뜻과 오늘의 의미단군

by jiwon9312.tistory.com 2025. 1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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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절 뜻과 오늘의 의미단

단군이야기는 실제로 존재했다

단군상도 단군(檀君)은 우리 민족의 시조로서 고조선(古朝鮮 : 檀君朝鮮)의 첫 임금이며, 단군(壇君)·단군왕검(壇君王儉)·단웅천왕(檀雄天王)이라고도 한다.

개천절은 해마다 열흘의 셋째 날, 우리 민족의 시작을 기리는 국경일이다. 이름 그대로 하늘을 연 날을 기억하자는 뜻이 담겨 있다. 단군이 나라를 세웠다는 건국의 신화를 떠올리게 하는 날이지만, 단순히 아주 먼 과거의 전설만 기리는 행사가 아니라 “우리가 누구인지, 어떤 가치를 이어가야 하는지”를 되묻는 현재형의 기념일이기도 하다.

개천절의 어원과 뜻

‘개천’은 한자로 하늘을 연다는 뜻이다. 여기서 하늘은 단순한 자연 현상만을 가리키지 않는다. 하늘의 뜻, 즉 백성이 함께 어울려 더 나은 세상을 열어 가는 원칙과 질서를 상징한다. 하늘을 연다는 표현에는 새로운 국가의 틀을 만들고, 그 틀 위에 공동체 삶의 기준을 세운다는 의미가 함께 담겨 있다. 그래서 개천절은 “어떤 나라를 만들 것인가”를 묻는 날이기도 하다.

건국 신화와 상징

삼국유사에 전해지는 이야기에서 환웅은 인간 세상을 다스리기 위해 하늘의 허락을 받고 내려와 나라의 기초를 닦는다. 곰과 호랑이의 서사로 잘 알려진 고사는 단순한 변신담이 아니라, 인내와 규범을 지켜 사람이 되는 길을 비유한 이야기로 해석되곤 한다. 곰이 오랜 기간 약속을 지켜 마침내 사람이 된 뒤 낳은 아이가 단군이고, 단군이 새로운 나라를 세웠다는 내용이 이어진다. 이 신화는 “규범을 지켜 공동체를 이루는 것”이 건국의 핵심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국경일로서의 자리

근대 이후 개천절은 민족의 정체성을 잊지 않기 위한 기념의 날로 자리 잡았다. 오늘날에는 국경일로 지정되어 서울과 각 지방에서 기념식이 열리고, 국가의 시작을 기리는 노래, 태극기 게양, 역사 교육과 문화 행사가 다양하게 진행된다. 학교와 가정, 지역 공동체에서는 전통문화를 체험하거나 역사를 배우는 시간을 갖는 경우가 많다.

개천절이 던지는 질문

개천절의 핵심은 “시작의 정신”에 있다. 새로운 틀을 열어 더 나은 사회를 만들겠다는 다짐, 공정과 연대, 생명 존중, 문화의 다양성 같은 가치가 오늘의 개천이 될 수 있다. 국경일을 쉬는 날로만 기억하는 대신, 지금 내가 서 있는 자리에서 하늘을 여는 일이 무엇인지 스스로에게 물어보면 개천절은 훨씬 살아 있는 날이 된다.

개천절을 기념하는 방법

  • 태극기 게양 – 가정과 직장에서 태극기를 달아 국가 공동체의 구성원임을 확인한다.
  • 역사 산책 – 지역 박물관과 사당, 기념관을 찾아 건국 이야기와 전통 문화를 체험한다.
  • 가치 나눔 – 가족끼리 올해의 ‘우리 집 개천’이 무엇일지 이야기해 본다. 예를 들어 봉사, 절약, 환경 실천 같은 작지만 분명한 다짐.
  • 세대 대화 – 어르신들에게서 들은 예전의 개천절 풍경을 기록해 다음 세대에 전한다.

연대기 한눈에 보기

시기 내용 의미
아주 먼 옛날 하늘의 뜻에 따라 새로운 질서를 열고 나라를 세웠다는 신화가 전해짐 공동체 규범의 탄생을 상징
근대 이후 민족의 뿌리를 기억하기 위한 기념일로 자리 잡음 정체성과 자존의 확인
오늘날 국경일로서 전국 각지에서 기념식·교육·문화행사 진행 역사·문화 계승과 미래 다짐

개천절과 배색의 조화

국경일과 전통을 다루는 글에는 따뜻한 흰빛과 은은한 아이보리 배경이 잘 어울린다. 본문 글자는 지나치게 새까만 색보다 아주 짙은 회색이 눈에 편안하고, 제목과 강조에는 단단한 주황이나 붉은빛을 사용하면 의식의 분위기를 살릴 수 있다. 설명이나 안내에는 차분한 푸른빛을 쓰면 안정감을 준다. 경고나 주의가 필요한 문장은 붉은 계열로, 긍정 메시지는 초록 계열로 일관되게 표시하면 독자가 정보를 빠르게 구분할 수 있다. 화면 전체의 대비는 충분히 유지하되, 장시간 읽기 위해 여백을 넉넉히 잡는 것이 좋다.

요약: 개천절은 “하늘을 연다”는 말처럼 공동체의 기준을 새롭게 세우는 날이다. 뿌리를 기억하는 데서 그치지 말고, 오늘의 삶에서 새 질서를 시작하는 용기를 함께 나누자. 지금, 여기서 시작

지금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

변화의 속도가 빨라질수록 원칙과 기준이 필요하다. 개천절은 과거의 영광을 떠올리는 기념일이 아니라 원칙을 다시 세우는 날이다. 서로 다른 생각을 존중하면서도 공통의 규칙을 지키고, 더 안전하고 공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작은 실천부터 시작해 보자. 길게 보면 이러한 작은 시작들이 모여 다음 세대의 하늘을 연다.


이 글은 개천절의 어원·상징·의미를 알기 쉽게 정리한 안내문이다. 신화와 전통은 지역과 문헌에 따라 해석이 조금씩 다를 수 있으며, 오늘의 기념 방식도 시대에 맞게 변화하고 있다.

단군상도단군(檀君)은 우리 민족의 시조로서 고조선(古朝鮮 : 檀君朝鮮)의 첫 임금이며, 단군(壇君)·단군왕검(壇君王儉)·단웅천왕(檀雄天王)이라고도 한다.

저는 수업할 때 단군 ‘신화’란 말을 쓰지 않습니다. 신화는 신()에 관한 이야기예요. 즉 역사라고 보기엔 어려운 ‘픽션’에 가까운 단어입니다. 그런데 단군조선은 엄연히 존재한 역사적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왜 객관적이고 실증적인 단군조선이 마치 곰이 사람이 되고, 심지어 아이까지 낳는 허무맹랑한 이야기로 변질되었을까요? 바로 일본의 식민사관인 ‘단군 죽이기’ 때문입니다.

일본은 나라꼴을 갖춘 시기가 우리나라보다 굉장히 늦어요. 식민지를 다스려야 하는데 그 나라가 훨씬 더 우수한 문화와 유구한 역사를 가지고 있는 게 일본으로선 여간 못마땅했겠죠. 그래서 고조선을 부정하고, 단군 이야기를 신화로 만들어 없었던 일로 만들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도 우리는 의지의 한국인이잖아요. 변질되고 퇴색한 단군 신화를 단군 이야기로, 살아 있는 역사로 만드는 작업을 해야 합니다. 어떻게 할 거냐고요? 일단 역사 속 상황을 이해하겠다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함께 남아있는 단서를 해석하고 추리할 겁니다. 준비되셨나요? 그렇다면 우리가 아주 잘 아는 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하늘의 자손 환웅, 선진 기술을 가지고 이주해오다

[네이버 지식백과] 단군조선 - 단군왕검, 고조선 1500년을 다스리다 (이다지 한국사 : 전근대 편, 2015. 12. 11., 이다지)

홍익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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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단군신화에 나오는 고조선의 건국이념이자 대한민국의 교육법이 정한 교육의 기본 이념.

개설

홍익인간이라는 말은 『삼국유사』 고조선조와 『제왕운기』 전조선기에서 고조선의 건국과정을 전하는 내용 속에 나온다. 『삼국유사』 고조선조에서는 “고기()에 이르기를 옛날에 환인()의 아들 중에 환웅()이 있었는데, 자주 천하에 뜻을 두어 인간세상을 탐냈다. 아버지 환인이 아들의 뜻을 알고 삼위태백을 내려다보니 홍익인간할만 하거늘, 천부인 세 개를 주어 내려가 다스리게 하였다. 환웅이 삼천무리를 이끌고 태백산 꼭대기 신단수 아래로 내려가니 이를 신시()라 하였다”고 전한다. 이에 의하면 홍익인간은 환인이 환웅을 인간세상에 내려 보내면서 제시한 지침이었다. 『제왕운기』에서는 환인이 환웅에게 삼위태백으로 내려가서 홍익인간 할 수 있는지 그 의지를 물었고, 그런 지시에 응하여 환웅이 지상으로 내려온 것으로 되어 있다.

문헌기록에서는 홍익인간이 천신()인 환인이 인간세상에 대해 갖고 있던 생각이었던 것으로 되어있지만, 실제적으로는 고조선 건국에 참여한 구성원들의 소망을 진술한 것이라 보는 것이 타당하다. 특히 고대인들이 국가와 권력 및 통치자들에게 바라던 바를 환인의 이름을 빌어 신화적으로 표명한 것으로 보아야 하는 것이다. 신화에 의하면 환웅이 지상에 내려와서 신시를 건설하고, 풍백·운사·우사를 거느려 주곡·주명·주병·주형·주선악 등 인간세상 360여사를 관장한 것으로 나오는데, 신시에서 환웅이 처결했다고 한 360여사는 모두 홍익인간이라는 지침을 세상에서 실천한 일이었을 것이다.

내용

홍익인간은 흔히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라”로 해석되나, 자의()에 충실하게 해석하자면 “인간을 크게 도우라”가 될 것이다. 그것은 인간을 모든 가치에 앞세우는 사상이다. 홍익인간은 ‘인간’을 ‘홍익’하라는 구조로 되어 있다. 여기서 ‘홍익’행위의 대상인 ‘인간’은 1차적으로는 인간사회나 공동체라는 의미를 가지지만, 신이나 동물에 대한 상대개념으로의 ‘사람’(Human Being)의 의미도 가지며, 국가나 통치자에 대한 상대개념으로의 ‘백성’-피치자의 의미와, ‘나’나 ‘에고’에 대한 상대개념으로의 ‘남’(타인)의 의미도 가진다고 분석된다. 그리고 ‘홍()’은 ‘널리’보다는 ‘크게’의 의미가 우선이다. ‘널리’로의 ‘홍’은 편중되고 독점되며 불평등한 것에 반대되는 의미이지만, ‘크게’로의 ‘홍’은 규모가 작고 부족하며 빈곤한 것에 대립되는 지향을 가진다. ‘익()’은 ‘이롭게 한다’거나 ‘돕는다’의 의미이며, 행복하게 해주라는 취지로 의역할 수 있을 것이다.

학자들 중에는 원효의 「대승기신론소()」에 홍익인간과 유사한 ‘홍익중생()’이라는 용어가 나오는 점 등에 주목하여 홍익인간이 불교사상에서 유래하는 것으로 설명하는 이들이 있어 왔다. 그러나 홍익인간은 고조선건국신화에 본래 포함되어 있던 고유적 사상과 관점을 압축적으로 반영한 말로 보아야 할 것이다. 고조선건국신화는 오랫동안 구전되어 오다가 한자가 유입된 후 한자로 번역되어 사서에 채록되는 과정을 밟았는데, 구전의 고조선건국신화 속에 포함된 건국목적이나 지향가치에 해당하는 내용이 ‘홍익인간’으로 번역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고조선건국신화를 한문으로 처음 번역한 사람은 신화에 포함된 취지와 관점을 정확하게 전달해줄 적절한 한자어를 찾았을 것이다. 그 과정에서 불교문헌에 나오는 ‘홍익중생’ 같은 용어를 보았을 것이지만, 그러나 ‘홍익중생’으로는 고유의 취지를 담아낼 수 없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고조선건국신화는 인간중심사상으로 일관되고 있었으며, 홍익의 대상을 인간만이 아닌 모든 중생으로까지 확장하는 불교의 ‘홍익중생’과는 다른 지향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이로써 보면 홍익인간은 불교와 상관없는 고유적 사상이었던 것이다.

홍익인간이 추구하는 가치에 대해서는 인본주의나 인간존중·복지·사랑·봉사·정의·민주주의·공동체정신·평화 등과 같은 여러 가지로 설명되고 있다. 그러나 그 핵심적인 세 가지는 (1) 국가와 권력·돈·시장·학술·종교·교육과 과학기술 등 모든 문명장치는 인간을 위해(인간의 행복을 위해) 봉사해야 한다고 보는 인본주의적 사상과, (2) 인간을 위해 봉사하는 삶을 위대한 것으로 보는 이타주의적 윤리관, 그리고 (3) 내세의 행복이 아닌 현세의 복지를 우선시하는 현세주의적 사고 등이라 할 수 있다. 홍익인간은 인간행복을 위협하는 모든 상황에 대해 반대하며, 특히 국가와 권력(통치자)는 홍익인간을 위해 존재한다고 본다. 그리고 개개인들에게는 공동체와 이웃을 위해 대가 없이 봉사하는 적극적 윤리를 제시한다.

홍익인간은 『삼국유사』나 『제왕운기』에서 거론된 후 한말에 이르기까지 특별히 주목되지 않았다. 홍익인간을 되살려 낸 이들은 좌·우익을 초월한 통일민족국가를 추구하던 1920~1930년대의 진보적 민족주의자들이었다. 특히 단군의 건국으로부터 민족사가 시작되었다고 보는 단군민족주의자들이 큰 역할을 하였다. 좌우통합의 통일이론으로 제안된 조소앙의 삼균주의나 안재홍의 신민족주의 같은 정치이론들은 자기 이론의 사상적 기원을 민족고유의 홍익인간이념에서 찾고 있다. 정인보나 김구는 홍익인간을 선공후사()의 인본주의적 윤리로 해석하여 민족공동체건설을 위한 기초덕목으로 삼았다.

통일을 지향하는 민족주의자들이 발굴한 홍익인간은 해방직후 미군정의 교육분야 자문기구인 조선교육심의회에 의해 교육의 기본이념으로 채택되었다(1945.12). 그리고 정부수립 후 「교육법」이 정식으로 제정될 때 법제화되게 된다(1949.12). 「교육법」 제1조에서는 “교육은 홍익인간의 이념아래 모든 국민으로 하여금 인격을 완성하고 자주적 생활능력과 공민으로의 자질을 구유케 하여 민주국가 발전에 봉사하며 인류공영의 이상실현에 기여하게 함을 목적으로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문교개관」(1958)에서는 홍익인간을 교육이념으로 채택한 이유를, “홍익인간은 우리나라 건국이념이기는 하나 결코 편협하고 고루한 민족주의 이념의 표현이 아니라 인류공영이란 뜻으로 민주주의의 기본정신과 부합되는 이념”으로서, ‘우리 민족정신의 정수’이면서, 기독교의 박애정신과 유교의 인(), 그리고 불교의 자비심과도 상통되는 모든 인류의 이상이라는 데서 찾고 있다. 교육이념으로의 홍익인간은 교육이 길러야 할 인간상을 제시한 것이면서, 교육이 추구해야 할 가치에 대해 규정한 것이라 할 수 있다. 말하자면 홍익인간할 수 있는 덕성과 역량을 가진 인재를 교육이 길러야 한다는 뜻과 함께, 교육은 권력이나 돈과 같은 가치가 아닌 인간을 위해 봉사하는 활동이어야 한다는 점을 규정하고 있는 것이다.

의의와 평가

홍익인간은 한민족 역사상 최초의 국가인 고조선의 건국이상으로 이해되어왔다. 환웅이 신시를 건설한 목적이었고, 단군이 조선을 건국함에 있어서도 그 이념이 계승되었으리라 상정되기 때문이다. 교육사업을 지휘할 최고 지도이념으로 지정되기도 하였다. 그러나 홍익인간이 현대 한국의 정치와 교육을 규율하는 기조원리로 실천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부정적 평가가 지배적일 것이다. 제시하는 바가 추상적이고 사실이 아닌 신화 속에서 거론된 것이라는 이유로, 홍익인간을 교육이념의 자리에서 끌어내리려는 시도도 계속되어 왔다. 그러나 홍익인간은 여전히 교육이념의 지위를 지키고 있으며, 한국의 교육과 정치를 반성하고 문명과 윤리를 비판하는 가치이자 이념으로 지속적으로 호명되고 있다고 말할 수 있을

[네이버 지식백과] 홍익인간 [弘益人間]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홍익인간

 


극기는 국경일이나 기념일에 맞게 올바른 위치와 방법으로 게양해야 하며, 경축일에는 깃봉과 깃면의 사이를 떼지 않고 달고, 조의를 표하는 날(현충일 등)에는 깃면의 세로 너비만큼 내려서 답니다. 
 
 

태극기 다는 법 요약

  1. 경축일(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 국군의 날 등)
  • 깃봉과 깃면의 사이를 떼지 않고 최대한 높이 답니다. 
     
      
  1. 조의의 날(현충일, 국가장 등)
  • 깃면의 세로 너비만큼 내려서 답니다. 완전하게 내릴 수 없으면 바닥에 닿지 않게 최대한 내립니다.    
  1. 게양 위치
  • 단독주택: 대문 왼쪽 또는 중앙
  • 공동주택: 세대 난간 왼쪽 또는 중앙
  • 건물: 지상 중앙 또는 왼쪽, 옥상·차양시설 위 중앙, 출입구 위 벽면 중앙
  • 차량: 전면에서 볼 때 왼쪽 
      
  1. 게양 시간
  • 오전 7시 시작, 3~10월 오후 6시, 11~2월 오후 5시
  • 야간에는 조명이 필요하며, 악천후 시에는 게양하지 않습니다.    
  1. 주의사항
  • 태극기가 거꾸로 달리지 않도록 삼각형 흰 부분이 아래쪽이 되도록 확인
  • 훼손·오염된 태극기는 사용하지 않고, 수거함에 폐기   
이처럼 태극기 게양은 국민으로서 지켜야 할 예의이자 자부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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