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 22년 만의 진실 찾고 이솜과 눈맞춤 ‘완벽한 해피엔딩’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주인공 신이랑(유연석)이 아버지의 억울한 누명을 벗기고 사랑까지 쟁취하는 꽉 찬 해피엔딩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지난 2일 방송된 최종회는 짜릿한 역전극과 뭉클한 가족애를 동시에 선사하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습니다.
‘신이랑 패밀리’의 원팀 플레이, 조작된 진실을 바로잡다
최종회에서는 양병일(최광일)의 욕망으로 얼룩진 22년 전의 진실이 마침내 세상에 드러났습니다. 신이랑은 습격을 받아 녹음기를 빼앗기는 위기를 맞기도 했으나, 조력자들의 완벽한 팀워크로 이를 되찾았습니다. 윤봉수(전석호)가 전원을 차단해 혼란을 만든 사이 녹음기를 확보했고, 한나현(이솜)은 기자회견을 준비하며 양병일 부자의 함정을 역이용했습니다.
기자회견장에 선 신이랑은 양병일과 대법원장 최창수(정재성)의 대화가 담긴 녹음을 공개했습니다. 끝까지 반성하지 않던 양병일은 현장에서 체포되며 비참한 최후를 맞이했고, 이로써 억울하게 죽음을 맞이했던 신기중(최원영)의 명예가 회복되었습니다.
가족과의 뜨거운 배웅과 로맨틱한 눈맞춤
누명을 벗은 신기중은 신이랑을 통해 아내 박경화(김미경)와 딸 신사랑(손여은)을 만났습니다. 가족들은 옥상에서 부적을 태우며 소중한 아버지를 따뜻하게 배웅했고, 신기중 역시 평온한 미소와 함께 떠났습니다. 아버지의 뒤를 이어 귀신 전문 변호사로 활동을 이어간 신이랑은 한나현과 내리는 눈을 맞으며 입맞춤을 나눠 로맨틱한 결말을 완성했습니다.
최고 시청률 9.7%, 유쾌한 세계관의 마무리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신이랑 법률사무소’ 최종회는 전국 및 수도권 시청률 7.6%를 기록했으며, 순간 최고 시청률은 9.7%까지 치솟았습니다. 특히 에필로그에서 강아지 귀신에 빙의한 유연석의 ‘개연기’는 작품 특유의 유쾌한 세계관을 끝까지 유지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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