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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지민 ‘Who’,스포티파이 누적 25억 스트리밍 돌파

by jiwon9312.tistory.com 2026. 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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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JIMIN · SPOTIFY GLOBAL RECORD

방탄소년단 지민 ‘Who’,
스포티파이 누적 25억 스트리밍 돌파

빌보드·영국 오피셜 차트 장기 흥행에 이어 글로벌 플랫폼에서 다시 한번 증명된 지민의 솔로 파워

방탄소년단 지민 /사진제공=빅히트 뮤직(하이브)

‘Who’가 세운 새로운 이정표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솔로곡 ‘Who’로 또 하나의 압도적인 기록을 세웠습니다. 2024년 7월 발표된 지민의 솔로 2집 ‘MUSE’의 타이틀곡 ‘Who’가 세계 최대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재생 수 25억 회를 넘어선 것입니다. 기사에 따르면 이번 기록은 2026년 7월 30일 기준으로 집계됐으며, 지민이 발표한 솔로곡 가운데 가장 많은 스트리밍 수에 해당합니다.

25억이라는 숫자는 단순한 화제성만으로 도달하기 어려운 기록입니다. 발매 직후 팬덤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는 데 그치지 않고, 장기간에 걸쳐 세계 각국의 음악 이용자들이 반복해서 곡을 감상해야 가능한 수치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공개 후 약 2년이 지난 시점에도 꾸준한 재생 흐름을 유지했다는 점에서 ‘Who’가 일시적인 인기곡을 넘어 글로벌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줍니다.

빌보드 ‘핫 100’에서 33주간 이어진 장기 흥행

‘Who’의 글로벌 영향력은 스포티파이 기록에만 머물지 않았습니다. 이 곡은 2024년 8월 3일 자 미국 빌보드 메인 송 차트 ‘핫 100’에서 12위에 오른 뒤 무려 33주 동안 차트에 머물렀습니다. 높은 순위로 진입하는 것뿐 아니라 장기간 순위를 지킨 것은 미국 음악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소비됐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전 세계 음악 소비량을 집계하는 빌보드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서는 각각 2주 동안 정상에 올랐습니다. ‘글로벌 200’에는 총 74주, ‘글로벌(미국 제외)’에는 총 89주 동안 이름을 올리며 긴 생명력을 입증했습니다. 국가와 지역, 언어의 경계를 넘어 폭넓게 사랑받은 ‘Who’의 성과를 가장 직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영국 오피셜 차트에서도 확인된 존재감

세계적인 음악시장으로 꼽히는 영국에서도 ‘Who’의 활약은 뚜렷했습니다. 이 곡은 2024년 7월 26일부터 8월 1일까지 집계된 영국 ‘오피셜 싱글 톱 100’에 4위로 진입했으며, 이후 총 28주 동안 차트에 머물렀습니다. 영국 오피셜 차트에서 높은 순위와 장기 차트인을 동시에 기록하며 지민의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보여줬습니다.

미국 빌보드와 영국 오피셜 차트는 글로벌 팝 시장의 흐름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지표로 평가됩니다. 두 시장에서 모두 장기 흥행을 이뤘다는 사실은 ‘Who’가 특정 팬층만을 대상으로 소비된 곡이 아니라 대중적인 접근성과 음악성을 함께 인정받았다는 점을 시사합니다.

핵심 기록 한눈에 보기

  • 스포티파이 누적 스트리밍 25억 회 돌파
  • 지민 솔로곡 가운데 자체 최다 스트리밍 기록
  • 미국 빌보드 ‘핫 100’ 최고 12위·총 33주 차트인
  • 빌보드 글로벌 차트 2개 부문에서 각각 2주간 1위
  • 영국 ‘오피셜 싱글 톱 100’ 최고 4위·총 28주 차트인
  • 2025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드 ‘올해의 K-팝 송’ 수상

2024년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재생된 K팝 음원

‘Who’는 스포티파이의 ‘2024 랩드(Wrapped) 연말 결산’에서도 특별한 기록을 남겼습니다.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재생된 K팝 음원으로 집계됐으며, 한국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감상한 노래에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해외에서의 성공뿐 아니라 국내 청취자들에게도 가장 사랑받은 곡이었다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일반적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큰 성과를 거둔 곡이라도 국가별 선호도에는 차이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Who’는 국내와 해외에서 동시에 강력한 반응을 얻으며 대중성과 팬덤의 지지를 모두 확보했습니다. 이러한 폭넓은 소비 기반이 장기간의 차트 성적과 25억 스트리밍이라는 대기록을 만들어낸 원동력으로 볼 수 있습니다.

연말 차트와 시상식까지 이어진 ‘Who’의 성과

‘Who’는 발매 당시의 성적에 그치지 않고 연말 결산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빌보드 ‘2025년 올해의 연말 결산 차트’ 메인 송 차트 ‘핫 100’에서 57위에 올랐습니다. 연말 차트는 한 해 동안의 누적 성과를 반영하는 만큼, 장기적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은 노래만이 이름을 올릴 수 있습니다.

지민은 이 곡으로 미국 아이하트라디오가 주최한 ‘2025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드’에서 ‘올해의 K-팝 송’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스트리밍 수치와 차트 순위에 이어 시상식 트로피까지 품에 안으며 ‘Who’가 지민의 솔로 활동을 대표하는 곡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줬습니다.

지민의 보컬과 ‘Who’의 대중성이 만든 시너지

‘Who’의 장기 흥행 배경에는 지민만의 섬세하고 매력적인 음색, 세련된 팝 사운드, 쉽게 기억되는 멜로디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지민은 방탄소년단 활동을 통해 퍼포먼스와 보컬 능력을 인정받아 왔으며, 솔로 앨범에서는 자신만의 감정선과 음악적 색깔을 더욱 선명하게 보여줬습니다.

솔로 2집 ‘MUSE’는 사랑을 둘러싼 영감과 감정을 중심으로 완성된 앨범이며, 타이틀곡 ‘Who’는 아직 만나지 못한 누군가를 향한 그리움과 질문을 감각적으로 풀어낸 곡입니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주제와 글로벌 팝 시장에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완성도가 결합하면서 언어와 국적을 넘어서는 힘을 발휘했습니다.

방탄소년단 정규 5집 ‘아리랑’도 글로벌 순항

지민의 솔로곡이 대기록을 세운 가운데 방탄소년단의 완전체 활동도 글로벌 차트에서 꾸준한 성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은 영국 오피셜 최신 차트의 ‘오피셜 앨범 톱 100’에 19주 연속 이름을 올렸습니다.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앨범 글로벌’에서는 2위를 차지하며 앨범 전체가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음을 나타냈습니다.

수록곡들의 활약도 이어졌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SWIM’은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글로벌’ 7위에 올랐으며, ‘NORMAL’ 34위, ‘Body to Body’ 171위, ‘Hooligan’ 187위, ‘2.0’ 193위를 각각 기록했습니다. 타이틀곡뿐 아니라 여러 수록곡이 동시에 글로벌 차트에 진입했다는 점에서 방탄소년단의 막강한 앨범 파워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솔로와 그룹을 오가는 방탄소년단의 확장성

이번 기록이 더욱 의미 있는 이유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개별 활동과 그룹 활동이 서로 긍정적인 시너지를 만들어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민은 솔로 아티스트로서 25억 스트리밍이라는 거대한 성과를 거뒀고, 방탄소년단은 정규 앨범을 통해 여전히 세계 음악시장의 중심에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그룹 활동에서 구축한 세계적인 인지도가 각 멤버의 음악적 개성을 알리는 기반이 되고, 개별 활동에서 거둔 성과는 다시 방탄소년단이라는 이름의 가치를 높이고 있습니다. 지민의 ‘Who’가 보여준 장기 흥행은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솔로 활동이 단순한 프로젝트를 넘어 독립적인 글로벌 경쟁력을 갖췄다는 사실을 잘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앞으로 이어질 기록 행진에 쏠리는 관심

스포티파이 25억 스트리밍을 넘어선 ‘Who’는 지금도 꾸준히 재생되고 있습니다. 이미 지민의 솔로 대표곡으로 자리 잡은 만큼 앞으로 누적 재생 수가 어디까지 증가할지도 관심을 모읍니다. 글로벌 차트 장기 진입과 연말 결산, 시상식 수상까지 이어진 기록의 흐름을 보면 ‘Who’의 음악적 생명력은 당분간 계속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방탄소년단의 그룹 앨범 ‘아리랑’ 역시 영국과 스포티파이 차트에서 순항하고 있어 완전체 활동에 대한 기대도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민의 솔로 성과와 방탄소년단의 그룹 성과가 동시에 빛나는 현재, 이들이 앞으로 세계 음악시장에 어떤 새로운 기록을 남길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지민 ‘Who’의 스포티파이 25억 스트리밍 돌파는 꾸준한 글로벌 사랑이 만들어낸 의미 있는 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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