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스포츠

'손흥민 빠지자 터졌다' LAFC, 91분 에디 세구라 감아차기 '극장골' 폭발! 톨루카 1-0 제압

by jiwon9312.tistory.com 2026. 8. 9.
반응형
2026 LEAGUES CUP MATCH REVIEW

'손흥민 빠지자 터졌다' LAFC, 91분 에디 세구라 감아차기 '극장골' 폭발! 톨루카 1-0 제압

작성일: 2026년 8월 9일 | 스포츠/축구 분석

📌 경기 핵심 요약 3줄 체크

  • 에디 세구라의 추가시간 극장골: 후반 91분 샤펠버그의 크로스 후 흘러나온 공을 환상적인 오른발 감아차기로 결승골을 터뜨렸습니다.
  • 손흥민 68분 출전 후 교체: 선발 출전하여 전방에서 활발히 움직였으나 슈팅을 기록하지 못하며 2경기 연속 침묵을 지켰습니다.
  • 멕시코 난적 제압: LAFC는 답답한 흐름 속에서도 1-0 안방 승리를 거두며 리그스컵 토너먼트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습니다.

1. '0의 균형' 이어지던 전반전... VAR PK 취소와 요리스-곤살레스 '선방쇼'

로스앤젤레스 FC(LAFC)는 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리그스컵 1라운드 2차전 홈경기에서 멕시코 리가 MX의 데포르티보 톨루카를 맞아 1-0으로 승리했습니다.

경기 시작 직후인 전반 1분 만에 페널티박스로 침투하던 다비드 마르티네스가 상대 수비 태클에 걸려 넘어지며 페널티킥이 선언되었습니다. 그러나 곧이은 비디오판독(VAR) 결과 정당한 수비로 인정받아 판정이 번복되는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이후 양 팀은 치열한 주도권 싸움을 벌였습니다. 전반 23분 드니 부앙가가 수비 둘을 제치고 날린 슈팅은 톨루카 곤살레스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고, 전반 32분 톨루카 엘리뉴의 강력한 측면 슈팅은 LAFC 베테랑 수문장 위고 요리스의 동물적인 반사신경에 가로막혔습니다. 전반 44분 부앙가의 문전 슈팅마저 골대 위로 높게 뜨며 양 팀은 0-0으로 전반을 마무리했습니다.

⚽ 양 팀 선발 포메이션

LAFC (4-3-3): 위고 요리스(GK) / 체베르코, 타파리, 롱, 홀링스헤드 / 틸만, 슈아니에르, 델가도 / 드니 부앙가, 손흥민, 마르티네스

톨루카 (3-4-3): 휴고 곤살레스(GK) / 우고 곤살레스, 페레이라, 로페스 / 시몬, 로메로, 구스만, 가야르도 / 엘리뉴, 비냐스, 페레스

2. 손흥민, 고속 스프린트에도 2경기 연속 침묵... 후반 23분 교체

이날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34)은 중앙과 측면을 끊임없이 오가며 부앙가, 마르티네스와 손발을 맞췄습니다. 특유의 빠른 고속 스프린트를 활용해 톨루카 수비 뒷공간을 흔들며 공격 활로를 개척하고자 노력했습니다.

그러나 톨루카의 육탄 방어와 밀착 수비에 막혀 결정적인 슈팅 찬스를 잡지 못했습니다. 결국 도스 산토스 감독은 0-0의 균형이 이어지던 후반 23분 승부수를 던졌고, 손흥민과 틸만을 불러들이고 제레미 에보비세와 주드 테리를 투입했습니다. 이로써 손흥민은 직전 치바스전에 이어 두 경기 연속으로 공격 포인트를 수확하지 못하고 경기를 마쳤습니다.

3. 용병술의 승리! 91분 샤펠버그 크로스 ➔ 세구라 궤적 감아차기 결승골

경기 양상을 바꾼 것은 교체 투입된 자원들이었습니다. 후반 39분 마르티네스를 대신해 그라운드를 밟은 제이콥 샤펠버그가 후반 추가시간 1분, 폭발적인 주력으로 왼쪽 측면을 파고든 뒤 문전으로鋭나카로운 크로스를 올렸습니다.

톨루카 수비진이 머리로 걷어낸 공이 박스 바깥으로 흐르자, 후반 12분 수비 강화를 위해 투입되었던 에디 세구라가 한 호흡을 가다듬은 뒤 강력한 오른발 감아차기 슈팅을 시도했습니다.

🎯 추가시간 91분 극장 결승골 모먼트

샤펠버그의 측면 쇄도 크로스 ➔ 톨루카 수비 헤더 걷어내기 ➔ 에디 세구라의 박스 밖 오른발 감아차기 ➔ 오른쪽 골문 구석 상단 궤적 적중! (최종 스코어 LAFC 1 - 0 톨루카)

세구라의 발끝을 떠난 호선은 아름다운 궤적을 그리며 톨루카의 오른쪽 골대 구석으로 흡수되었습니다. 경기 내내 놀라운 선방을 선보이던 곤살레스 골키퍼도 손을 뻗지 못할 만큼 완벽한 코스였습니다. 결국 이 극장골로 LAFC는 1-0 귀중한 승리를 챙겼습니다.

❓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손흥민 선수의 교체 시점과 교체 선수는 누구였나요?

A1. 후반 23분에 교체되었으며, 공격수 제레미 에보비세가 손흥민을 대신해 투입되었습니다.

Q2. 결승골의 주인공 에디 세구라의 포지션은 무엇인가요?

A2. 세구라는 수비 자원으로, 후반 12분 수비진 변화를 위해 교체 투입된 후 경기 막판 과감한 중거리 감아차기로 팀을 구했습니다.

🔥 오늘 경기 총평 및 관전 포인트

세구라의 91분 환상적인 극장 감아차기 | 위고 요리스의 눈부신 선방쇼 | 손흥민의 다음 경기 반등 도전

본 포스팅은 스포티비뉴스 속보를 기반으로 재구성되었습니다. 손흥민 선수의 빠른 골 감각 회복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