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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손흥민 풀타임 분전했지만LAFC, 포틀랜드와 1-1 무승부

by jiwon9312.tistory.com 2026. 8.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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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미국 메이저리그사커 M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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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풀타임 분전했지만
LAFC, 포틀랜드와 1-1 무승부

드니 부앙가의 환상적인 감아차기 동점골에도 LAFC는 승점 1을 얻는 데 그쳤습니다. 손흥민은 풀타임을 소화하며 여러 차례 득점 기회를 만들었지만 상대 골키퍼의 선방을 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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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중앙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경기 종료까지 뛰었지만 LAFC의 승리를 완성하지는 못했습니다. LAFC는 포틀랜드 팀버스를 상대로 전반 4분 만에 선제골을 허용한 뒤 후반 34분 드니 부앙가의 동점골로 1-1 무승부를 거뒀습니다.

LAFC, 리그 4경기 연속 무승

LAFC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포틀랜드 팀버스와의 MLS 경기에서 1-1로 비겼습니다. 홈팬들의 응원을 등에 업고 승리를 노렸지만 전반 초반 실점한 뒤 경기를 뒤집지 못했습니다.

이번 결과로 LAFC는 리그 4경기 연속 승리를 거두지 못했습니다. 승점 35를 기록하며 리그 3위에 자리했지만 최근 경기에서 승점을 충분히 쌓지 못했다는 점은 분명한 고민거리입니다. 포틀랜드는 승점 28로 8위에 자리했습니다.

LAFC는 경기 대부분을 주도하며 상대 골문을 두드렸습니다. 하지만 수많은 슈팅과 공격 기회를 실제 득점으로 연결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후반 들어서는 조직적인 공격보다 선수 개인의 능력에 의존하는 장면이 늘어나면서 답답한 흐름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경기 핵심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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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결과: LAFC 1-1 포틀랜드 팀버스
  • LAFC 득점: 드니 부앙가 후반 34분
  • 포틀랜드 득점: 다비드 다코스타 전반 4분
  • 손흥민 출전: 선발 출전 후 풀타임 소화
  • LAFC 순위: 승점 35, 리그 3위
  • 최근 흐름: 리그 4경기 연속 무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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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4분 만에 흔들린 LAFC

LAFC는 4-3-3 전형을 가동했습니다. 부앙가와 손흥민, 티모시 틸만이 공격진에 배치됐고 마르크 델가도, 에디 세구라, 마티외 슈아니에르가 중원을 구성했습니다. 손흥민은 스리톱 중앙에서 움직이며 측면 공격수들과 호흡을 맞췄습니다.

그러나 경기 시작 4분 만에 포틀랜드가 먼저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부앙가의 횡패스가 상대에게 넘어간 뒤 크리스토페르 벨데가 전진하며 날카로운 스루패스를 공급했습니다. 페널티박스로 정확하게 침투한 다비드 다코스타가 슈팅으로 연결하며 선제골을 만들었습니다.

이른 실점에도 LAFC는 빠르게 분위기를 수습했습니다. 전반 8분 슈아니에르가 수비수 사이를 돌파한 뒤 슈팅했지만 공은 골키퍼의 오른다리와 크로스바를 연달아 맞고 나왔습니다. 골에 가까운 장면이었지만 동점으로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손흥민, 전반부터 포틀랜드 골문 위협

손흥민은 전반 15분 틸만이 오른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향해 가까운 골대 쪽으로 빠르게 쇄도했습니다. 정확한 헤더로 연결되지는 않았지만 상대 골키퍼가 직접 공을 쳐내야 할 만큼 위협적인 움직임이었습니다.

전반 18분에는 틸만의 패스를 받은 뒤 왼쪽 페널티박스에서 낮은 왼발 슈팅을 시도했습니다. 슈팅은 골문 방향으로 향했지만 제임스 판테미스 골키퍼가 침착하게 막아냈습니다. 손흥민은 직접 슈팅뿐 아니라 동료들에게 기회를 만들어주는 역할도 수행했습니다.

전반 32분에는 오른쪽의 샤펠버그에게 패스를 연결했습니다. 샤펠버그가 문전으로 감기는 크로스를 올렸고 홀링스헤드가 다이빙 헤더를 시도했지만 공은 골문을 벗어났습니다. 전반 36분에도 손흥민의 패스를 받은 부앙가가 감각적인 로빙패스를 전달했으나 샤펠버그의 헤더가 골문 옆으로 나갔습니다.

LAFC 공격의 중심 손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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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팅과 패스로 기회를 만들었지만
포틀랜드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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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전반 추가시간에도 득점 기회를 만들었습니다. 상대 선수가 팔을 잡아당기면서 손흥민이 넘어졌고 주심은 페널티아크 부근에서 프리킥을 선언했습니다. 손흥민이 직접 키커로 나섰지만 슈팅은 수비벽에 걸렸습니다.

부앙가의 환상적인 감아차기 동점골

후반에도 LAFC는 동점을 만들기 위해 공격을 이어갔습니다. 손흥민은 후반 28분 상대 수비수를 돌아서 제친 뒤 중앙으로 공을 전달했습니다. 부앙가가 오른쪽으로 연결했고 샤펠버그가 슈팅했지만 위력이 부족해 골키퍼에게 잡혔습니다.

기다리던 동점골은 후반 34분 나왔습니다. 왼쪽 측면에서 공을 잡은 부앙가가 중앙으로 이동하며 슈팅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이어 과감하게 오른발 감아차기를 시도했고, 공은 절묘한 궤적을 그리며 오른쪽 골문 안으로 빨려 들어갔습니다.

수비수와 골키퍼가 반응하기 어려운 환상적인 득점이었습니다. LAFC는 부앙가의 개인 능력으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습니다. 하지만 동점 이후에도 공격 전개가 매끄럽게 이어지지 않았고 역전골을 만드는 데 실패했습니다.

LAFC가 해결해야 할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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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기 초반 집중력 저하와 이른 실점 방지
  2. 결정적인 기회를 득점으로 연결하는 마무리 능력
  3. 손흥민과 부앙가를 활용한 공격 조합 정교화
  4. 후반전 조직적인 공격 전개와 패스 완성도 향상
  5. 주전 선수 부상 변수에 대비한 안정적인 선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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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시간 마지막 슈팅도 막혔다

경기 막판 LAFC에는 역전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포틀랜드의 빈센트 얀센이 후반 추가시간 무모한 반칙을 범하면서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했습니다. LAFC는 수적 우위를 활용해 마지막까지 상대 골문을 공략했습니다.

후반 추가시간 5분 손흥민이 왼쪽 페널티박스 안으로 전진해 과감한 슈팅을 시도했습니다. 그러나 이날 여러 차례 선방을 기록한 판테미스 골키퍼가 다시 한번 손흥민의 슈팅을 막아냈습니다.

이어진 세컨드볼을 부앙가가 잡아 재차 슈팅했지만 이마저도 판테미스가 저지했습니다. LAFC는 경기 종료 직전까지 역전골을 위해 총공세를 펼쳤으나 결국 1-1로 경기를 마치며 승점 1에 만족해야 했습니다.

풀타임 손흥민, 움직임은 날카로웠다

손흥민은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지만 LAFC 공격의 여러 장면에 관여했습니다. 왼발 슈팅과 헤더 기회를 만들었고 프리킥도 직접 처리했습니다. 동료에게 공을 연결한 뒤 곧바로 문전으로 침투하거나 수비수를 끌어내며 공간을 만드는 움직임도 보여줬습니다.

특히 경기 종료 직전까지 속도를 유지하며 직접 슈팅을 시도했다는 점에서는 강한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손흥민이 상대 수비의 집중 견제를 받는 상황에서 주변 동료들이 더 효율적인 움직임을 보여줘야 공격력이 극대화될 수 있습니다.

부앙가와 손흥민은 LAFC가 보유한 가장 강력한 공격 자원입니다. 두 선수가 서로의 공간을 열어주고 빠른 패스와 침투를 활용한다면 상대 수비에 더 큰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이번 경기에서도 가능성은 확인됐지만 최종 패스와 슈팅의 정확도에서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경기 최종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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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풀타임·부앙가 동점골
LAFC 1-1 포틀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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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점 1보다 아쉬웠던 결정력

LAFC는 전반부터 여러 차례 결정적인 슈팅을 만들었지만 포틀랜드 골키퍼의 선방과 마무리 부족으로 한 골에 그쳤습니다. 경기 전체의 기회만 놓고 보면 승리를 노릴 수 있었지만 득점 효율에서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지 못했습니다.

후반 34분 부앙가의 환상적인 득점이 없었다면 홈에서 패배할 수도 있었던 경기였습니다. 개인 능력에 의존한 공격에서 벗어나 손흥민을 중심으로 한 세밀한 연계 플레이를 구축하는 것이 앞으로 LAFC에 필요한 변화로 보입니다.

리그 3위를 유지하고 있는 LAFC지만 4경기 연속 무승이라는 흐름을 끊기 위해서는 빠른 반등이 필요합니다. 손흥민과 부앙가의 득점력을 최대한 활용하면서 중원과 측면이 더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합니다.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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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포틀랜드전에서 풀타임을 소화하며 슈팅과 패스, 침투로 LAFC 공격을 이끌었습니다. 부앙가가 환상적인 감아차기로 동점골을 터뜨렸지만 LAFC는 승부를 뒤집지 못해 리그 4경기 연속 무승을 기록했습니다. 공격의 중심에 선 손흥민이 다음 경기에서는 기다리던 득점과 함께 팀의 반등을 이끌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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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은 공개된 경기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주요 장면과 관전 포인트를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