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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민정, 은퇴 시즌 첫 월드투어 개인 3종목 예선 전부 '1위' 통과… 압도적 '빙속 여제' 클래스!

by jiwon9312.tistory.com 2026. 10.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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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민정, 은퇴 시즌 첫 월드투어 개인 3종목 예선 전부 '1위' 통과… 압도적 '빙속 여제' 클래스!

2026-2027 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1차 대회 (밴쿠버) | 500m·1000m·1500m 조 1위 싹쓸이

24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 퍼시픽 콜리세움에서 열린 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1차 대회에서 최민정이 역주하고 있다. 연합뉴스

대한민국 쇼트트랙의 자존심이자 레전드 최민정(28·성남시청)이 태극마크를 다는 마지막 은퇴 시즌 첫 국제대회에서 압도적인 기량을 과시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습니다.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1차 대회 첫날, 출전한 개인전 3개 종목 예선을 모두 '조 1위'로 싹쓸이하며 명불허전 클래스를 입증했습니다.


1. 최민정, 개인전 3개 종목 예선 '조 1위' 퍼펙트 통과

한국시간 10월 24일 캐나다 밴쿠버 퍼시픽 콜리세움에서 펼쳐진 2026-202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1차 대회 개막전에서 최민정은 여자 500m·1000m 2차 예선과 1500m 준준결승에 출전했습니다.

가장 먼저 치러진 여자 500m 2차 예선 5조에서 최민정은 43초613을 기록해 이탈리아의 마르게리타 베티(44초419)를 여유 있게 따돌리고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이어서 열린 1000m 2차 예선 4조에서도 1분30초820의 기록으로 압도적인 조 1위를 차지했습니다.

주 종목인 1500m 준준결승 3조 경기에서는 2분36초097을 기록, 중국의 장자닝(2분36초174)의 거센 추격을 레이스운영 능력으로 제치며 세 종목 모두 조 1위라는 대기록을 완성했습니다. 세 종목을 완벽하게 통과한 최민정은 25일부터 본격적인 메달 결정전 레이스에 나섭니다.

종목 / 라운드 최민정 기록 및 결과 2위 선수 (기록) 다음 일정
여자 500m (2차 예선 5조) 43초 613 (1위) M. 베티 (44초 419) 준준결승 진출
여자 1000m (2차 예선 4조) 1분 30초 820 (1위) - 준준결승 진출
여자 1500m (준준결승 3조) 2분 36초 097 (1위) 장자닝 (2분 36초 174) 준결승 진출

2. '라스트 댄스' 선언한 최민정… 서울 세계선수권까지 화려한 피날레 예고

최민정은 지난 4월 국가대표 1차 선발대회를 마무리한 뒤, 이번 2026-2027시즌을 마지막으로 국가대표 태극마크를 반납하겠다는 은퇴 계획을 공식 선언한 바 있습니다.

내년 3월 대한민국 서울에서 개최되는 ISU 세계선수권대회가 그의 마지막 고바이 무대가 될 예정입니다. 은퇴를 앞두고 치르는 마지막 시즌 첫 번째 국제대회부터 완벽한 조 1위 3연속 행진을 선보이며, 팬들에게 최고의 '라스트 댄스' 무대를 선물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3. 남녀 대표팀 및 계주 경기 주요 결과 요약

이번 대회 첫날 대표팀 동료 선수들의 종목별 희비도 갈렸습니다. 여자 대표팀의 경우 500m에서 최민정을 제외한 김길리(4위), 김민지, 최지현 선수가 아쉽게 탈락했습니다. 그러나 1000m에서는 김길리, 심석희가 준준결승에 진출했고, 1500m에서는 김길리·김민지·심석희가 1조에서 사이좋게 1~3위를 싹쓸이하며 전원 다음 라운드로 올라섰습니다.

🔥 남자부 차세대 에이스 '임종언' 활약 & 계주 선전

  • 임종언(고양시청): 500m(스티븐 뒤부아 제치고 1위), 1000m(1위), 1500m(1위) 등 개인 3종목 전원 다음 라운드 진출!
  • 남자 1500m: 신동민, 배서찬, 이정민 전원 조 2위로 준결승 진출 안착
  • 남자 5000m 계주: 신동민·이정민·김태성·이규호 (7분 20초 151로 영국의 추격 따돌리고 1위 준결승)
  • 혼성 2000m 계주: 임종언·배서찬·심석희·김민지 (2분 41초 741로 폴란드 누르고 조 1위)

🏆 3년 만의 '크리스털 글로브(시즌 종합 MVP)' 탈환 도전!

이재경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쇼트트랙 대표팀은 올 시즌 캐나다 밴쿠버/몬트리올을 시작으로 서울, 상하이, 베이징, 그단스크, 틸뷔르흐 등 총 7차례 월드투어를 치릅니다.

목표는 단 하나, 3년 만의 크리스털 글로브 탈환입니다. 25일부터 본격 시작되는 메달 결정전에서 최민정 선수를 비롯한 우리 선수단이 펼칠 전율의 레이스를 기대해 봅니다!

❄️ 국가대표 마지막 시즌, 최민정 선수의 위대한 도전을 응원합니다!

한국 쇼트트랙의 역사 그 자체인 최민정 선수가 은퇴 시즌 첫 대회부터 놀라운 기량을 선보였습니다. 25일부터 열리는 메달 결정전에서도 부상 없이 최고의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함께 뜨겁게 응원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