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혼자 잘하면 뭐하나"… 7골 15도움 맹활약에도 LAFC 파워랭킹 12위 추락의 충격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무대에서 연일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는 '캡틴' 손흥민(LAFC)이 팀의 부진과 아쉬운 순위표 앞에 쓴웃음을 짓고 있습니다. 개인 통산 엄청난 공격포인트를 쌓아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팀 성적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현지 언론과 사무국의 안타까움 섞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최근 LA 갤럭와의 '더 라이벌' 매치에서 뼈아픈 무승부를 기록한 LAFC의 최신 파워랭킹 하락 소식과 함께, 팀의 핵심으로 자리 잡은 손흥민의 놀라운 시즌 기록 및 앞으로의 과제를 심층적으로 정리해 드립니다.
1. '엘 트라피코' 혈투 끝 무승부… 파워랭킹 12위로 추락한 LAFC
미국 MLS 사무국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최신 파워랭킹에 따르면, LAFC는 지난 순위보다 한 계단 하락한 12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앞서 LAFC는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LA 갤럭시와의 정규리그 맞대결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경기 초반 손흥민의 선제골이 VAR 판독 끝에 취소되고, 연속 실점을 허용하며 0-2로 끌려가는 등 최악의 위기를 맞이했습니다. 이후 부앙가의 만회골과 손흥민의 도움을 받은 레오 발타의 동점골로 극적인 균형을 맞췄으나 끝내 역전에는 실패했습니다.
| 구분 | 주요 현황 및 기록 | 비고 및 세부 내용 |
|---|---|---|
| 팀 순위 및 성적 | 서부 콘퍼런스 6위 (승점 47점) | 12승 11무 9패 |
| MLS 파워랭킹 | 12위 (직전 순위 대비 1계단 하락) | 최근 4경기 1승 3무 부진 |
| 손흥민 시즌 성적 | 7골 15도움 맹활약 | 구단 단일 시즌 최다 도움 타이 기록 |
2. 7골 15도움 고군분투… 구단 역사를 눈앞에 둔 손흥민
팀의 거듭된 부진 속에서도 손흥민의 개인 퍼포먼스는 단연 독보적입니다. 올 시즌 MLS 정규리그에서 7골 15도움을 기록하며 LAFC 공격의 절대적인 핵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특히 이번에 기록한 15개의 도움은 지난 2019시즌 카를로스 벨라가 세운 LAFC 구단 단일 시즌 최다 도움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대기록입니다. 남은 정규리그 경기에서 단 1개의 도움만 추가한다면 구단의 새로운 역사를 쓰게 됩니다.
"이 모든 상황에 관련된 사람들은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아직도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을 것이다. 두 골 차 열세를 극복하고도 승리를 챙기지 못한 것은 매우 실망스럽다." — MLS 사무국 평중 발췌
3. 플레이오프 진출 확정… 남은 2경기 상위권 도약의 과제
아쉬움 속에서도 소득은 있었습니다. LAFC는 이번 무승부를 통해 일단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 지었습니다. 정규시즌 종료까지 단 2경기를 남겨둔 상황에서 서부 콘퍼런스 4위권과의 승점 차는 단 1점에 불과합니다.
비록 팀의 최근 흐름이 1승 3무로 다소 지체되어 있기는 하나, 에이스 손흥민이 남은 경기에서 팀의 화력을 극대화하여 최종 순위를 끌어올리고 플레이오프 무대에서 높은 곳까지 도달할 수 있을지 전 세계 축구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매 경기 투혼을 발휘하며 역사를 써 내려가는 손흥민 선수의 남은 정규시즌 활약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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