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AFC 올해의 국제선수상 수상…'절친' 구보 제쳐
손흥민, 김민재 이어 한국인으로 3번째…횟수론 6번째

이강인, AFC 올해의 국제선수상 수상 — 한국 축구의 자부심
한국 축구의 별, 이강인이 2025년 AFC(아시아축구연맹)이 선정한 ‘올해의 국제선수상’을 수상했습니다. 그동안 수많은 유망주들이 있었지만, 어린 시절부터 ‘신동’이라 불리던 그의 성장이 이렇게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순간이 오리라고는 많은 팬들이 예상하지 못했을 겁니다.
이번 수상은 단순히 개인의 영예가 아닙니다. 한국 축구의 기술적 수준과 전술적 깊이가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으로 통하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AFC는 이강인의 꾸준함과 경기 내 영향력, 그리고 대표팀과 소속팀에서 보여준 리더십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세계가 주목한 ‘왼발의 마법’
이강인의 플레이는 언제나 감각적이었습니다. 한순간의 터치로 흐름을 바꾸고, 예리한 패스로 수비 라인을 무너뜨리는 장면은 이제 그의 트레이드마크가 되었죠. 이번 시즌 그는 유럽 무대에서 꾸준한 출전과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며, 팀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대표팀에서도 빛난 존재감
대표팀에서도 이강인의 존재감은 특별합니다. 세트피스 상황에서의 정교한 킥, 압박을 이겨내는 기술, 경기 리듬을 조절하는 감각은 한국 대표팀의 공격 흐름을 바꿔놓았습니다. AFC는 이러한 ‘팀 전체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을 국제선수상 선정의 이유로 언급했습니다.
팬들의 반응과 의미
팬들은 “이제 진짜 월드클래스다”, “한국 축구의 새로운 상징”이라며 열광했습니다. SNS에는 수상 축하 메시지가 폭발적으로 쏟아졌고, 해외 언론도 “아시아 축구의 중심에는 이강인이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는 더 이상 미래가 아닌 현재의 선수로, 이미 세계 축구의 한 축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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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AFC 국제선수상은 단순히 하나의 트로피가 아닙니다. 이는 한국 축구가 기술, 정신, 전략 면에서 모두 세계적인 수준에 도달했음을 알리는 신호탄입니다. 이강인은 이제 ‘한 명의 선수’가 아니라, 아시아 축구의 새로운 기준이 되었습니다.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활약 중인 한국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강인(24)이 아시아축구연맹(AFC)으로부터 ‘올해의 국제 선수상’을 수상했다.
아시아축구연맹은 17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AFC 애뉴얼 어워즈 리야드 2025’ 시상식에서 이강인을 올해의 국제 선수상 수상자로 발표했다. 이강인은 이란의 메디 타레미(올림피아코스), 일본의 구보 다케후사(레알 소시에다드)를 제치고 영예의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이 상은 AFC 회원국 소속 선수가 아시아 외 리그에서 한 해 동안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수여된다. 한국 선수로는 손흥민(2015·2017·2019·2023)과 김민재(2022)에 이어 이강인이 통산 세 번째 수상자가 됐다.
강인은 2024-2025시즌 파리 생제르맹에서 공식전 49경기에 출전해 프랑스 리그1, 프랑스컵,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3관왕 달성에 기여했다. AFC는 “이강인은 2024-2025시즌 최고 시즌을 보냈다”며 “한국인 선수로는 박지성(당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이어 두 번째로 챔피언스리그 우승 메달을 거머쥔 선수가 됐다”고 설명했다.
이강인은 새롭게 확대된 FIFA 클럽 월드컵에서도 아시아 선수 최초로 득점을 기록하며 PSG 준우승에 기여했다. 국가대표팀에서도 활약을 이어가며 4골 4도움을 기록, 한국이 2026 FIFA 월드컵 본선과 AFC 아시안컵 본선에 동반 진출하는 데 크게 공헌했다고 AFC는 덧붙였다.
이강인은 2019년 홍콩에서 열린 AFC 시상식에서 ‘올해의 유소년 선수상(AFC Youth Player of the Year)’을 수상한 바 있다. 당시 그는 FIFA U-20 월드컵 폴란드 2019에서 골든볼을 수상하며 한국의 사상 첫 준우승을 이끌었고, 이번 수상으로 자신의 커리어에 완벽한 ‘성장 서사’의 마침표를 찍었다. AFC는 공식 성명에서 “이강인은 창의성과 헌신, 경기 지능에서 아시아 축구의 새로운 기준을 세웠다”며 “그의 이번 시즌은 단순한 활약을 넘어, 한 세대의 영감을 상징한다”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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