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메이저리거 추신수의 텍사스 생활
추신수 미국 대저택 공개
방 7개·화장실 12개, 월 관리비만 1000만원 이상
추신수가 미국 텍사스에 직접 설계한 가족의 집을 공개했습니다. 약 5500평에 달하는 넓은 부지와 다양한 편의시설도 놀랍지만, 가족이 평생 머물 수 있는 집을 짓기까지 3년 동안 고민했다는 이야기가 관심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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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텍사스 자택 핵심 정보
- 전체 부지: 약 5500평
- 주요 공간: 방 7개, 화장실 12개
- 관리 방식: 전문 업체가 일주일에 한 번 방문
- 월 관리비: 1000만원 이상
- 부대시설: 수영장, 영화 관람 시설, 엔터테인먼트 룸, 레고룸
추신수, 방송에서 텍사스 대저택 공개
SSG 랜더스에서 선수 생활을 마치고 은퇴한 전 메이저리거 추신수가 미국 텍사스에 있는 가족의 집을 소개했습니다. 추신수는 2026년 8월 3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에 출연해 자택의 규모와 관리 비용을 솔직하게 밝혔습니다.
추신수는 텍사스 집의 부지만 약 5500평이라고 말했습니다. 미국은 토지 면적이 넓기 때문에 주택을 위로 높게 짓기보다 옆으로 넓게 설계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습니다. 실제로 추신수 가족의 집은 넓은 부지를 활용해 생활공간과 휴식공간, 각종 편의시설을 여유롭게 배치한 형태입니다.
집 안에는 방이 7개 있으며 화장실은 무려 12개입니다. 일반적인 주택과 달리 방보다 화장실이 더 많다는 설명에 방송 출연진도 놀라움을 보였습니다. 가족 구성원이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공간뿐 아니라 손님이 방문했을 때 이용할 수 있는 공간까지 충분히 고려한 것으로 보입니다.
대지 규모
5500평
방
7개
화장실
12개
상주 직원 없이 전문 업체가 정기적으로 관리

집의 규모가 알려지자 이영자는 자택에서 일하는 직원이 몇 명인지 물었습니다. 추신수는 집에 상주하는 풀타임 직원은 없다고 답했습니다. 대신 전문 관리 업체가 일주일에 한 번씩 방문해 넓은 부지와 주택 시설을 점검하고 관리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전문 업체를 통한 월 관리비는 1000만원 이상입니다. 관리비에 포함되는 구체적인 항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약 5500평의 부지와 대형 주택, 수영장 및 여러 부대시설을 유지하려면 일반 주택보다 훨씬 많은 비용과 인력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 달 관리비 1000만원 이상
추신수 가족은 상주 직원을 두는 대신 관리 업체의 정기 방문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집의 규모와 시설을 고려하면 조경과 청소, 수영장, 냉난방 설비 등 관리 범위도 상당할 것으로 보입니다.
집을 소유하는 비용은 구입 또는 건축 비용만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주택이 클수록 시설 점검과 보수, 냉난방, 조경 관리 등에 들어가는 유지비도 함께 증가합니다. 추신수가 공개한 관리비는 대저택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현실적인 비용을 보여주는 대목이기도 합니다.
영화 관람 시설부터 수영장까지 갖춘 집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는 과거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텍사스 자택 내부를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 당시 공개된 영상에는 넓은 방과 거실뿐 아니라 가족이 함께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시설이 담겨 화제가 됐습니다.
대표적인 시설은 바 형태로 꾸민 엔터테인먼트 룸입니다. 가족 또는 지인들과 편안하게 대화를 나누고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구성된 공간입니다. 여기에 영화 관람 시설과 수영장도 마련돼 있어 집 안에서도 다양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습니다.
화려한 시설 가운데 추신수가 가장 좋아한다고 밝힌 공간은 ‘레고룸’입니다. 그는 레고를 조립할 때 항상 크기가 가장 큰 제품을 선택한다고 말했습니다. 오랜 시간 집중해야 하는 대형 레고를 만들면서 복잡한 생각과 스트레스를 잠시 내려놓는다고 합니다.
추신수의 특별한 휴식처 ‘레고룸’
추신수는 레고를 하는 동안에는 아무 생각이 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선수 시절 오랜 원정과 치열한 경기로 긴장된 시간을 보냈던 그에게 레고 조립은 온전히 한 가지 일에 집중하며 마음을 쉬게 하는 취미가 된 것으로 보입니다.
3년 동안 찾지 못해 직접 지은 평생의 집
추신수 가족은 완성된 저택을 구입한 것이 아니라 집의 설계와 디자인에 직접 참여했습니다. 추신수는 가족에게 맞는 집을 찾기 위해 약 3년 동안 여러 주택을 둘러봤지만 모든 조건을 충족하는 집은 찾지 못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부부만을 위한 집이었다면 선택이 조금 더 쉬웠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성장하는 자녀들과 함께 생활해야 했기 때문에 방의 구조와 가족 공용공간, 취미시설, 생활 동선 등을 모두 고려해야 했습니다. 결국 기존 주택을 계속 찾아다니는 대신 가족이 평생 살 수 있는 집을 직접 짓기로 결정했습니다.
직접 설계한 만큼 집 곳곳에는 추신수 가족의 생활 방식과 취향이 반영됐습니다. 가족이 함께 영화를 보거나 수영을 즐길 수 있는 시설이 있는가 하면, 추신수가 혼자 집중할 수 있는 레고룸도 별도로 마련했습니다. 대저택의 규모보다 가족에게 필요한 공간을 세심하게 구성했다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텍사스와 7년 1억3000만 달러 계약
부산고를 졸업한 추신수는 미국 무대에 도전해 한국을 대표하는 메이저리그 타자로 성장했습니다. 특히 2013년 텍사스 레인저스와 체결한 대형 계약은 지금까지도 팬들에게 강렬한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당시 계약 조건은 7년 총액 1억3000만 달러로, 당시 환율을 적용하면 약 1400억원 규모였습니다. 메이저리그에서 꾸준한 성적과 출루 능력을 인정받으며 거둔 성과였습니다. 텍사스에서 오랜 기간 활약했던 만큼 이번에 소개된 자택 역시 선수 생활과 가족의 미국 생활이 함께 담긴 상징적인 공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후 추신수는 한국으로 돌아와 SSG 랜더스의 간판타자로 활약했습니다. 풍부한 경험을 후배 선수들에게 전달하며 팀의 중심 역할을 맡았고, 은퇴 후에는 방송 등을 통해 팬들과 새로운 방식으로 만나고 있습니다.
대형 계약만큼 통 크게 이어온 기부와 나눔
이번 방송에서는 대저택과 관리 비용이 화제가 됐지만 추신수가 실천해 온 기부와 나눔도 함께 조명됐습니다. 추신수는 높은 연봉을 가족을 위한 생활에만 사용하지 않고 사회와 야구계에 꾸준히 환원해 왔습니다.
2021년에는 사회공헌활동에 10억원을 기부했습니다. 같은 해에는 상대적으로 연봉이 낮은 후배 선수들을 위해 약 4000만원 상당의 야구용품을 지원했습니다. 선수에게 필요한 장비가 적지 않은 비용을 차지한다는 점에서 후배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선물이었습니다.
2023년 새해에는 구단 버스 운전기사와 라커룸 청소 담당자 등 팀 운영을 위해 일하는 관계자들에게 약 5000만원 상당의 선물을 전달했습니다. 선수들이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곳에서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 것입니다.
추신수가 실천한 주요 나눔
- 2021년 사회공헌활동에 10억원 기부
- 저연봉 후배 선수들에게 약 4000만원 상당 야구용품 지원
- 2023년 구단 버스기사와 청소원 등에게 약 5000만원 상당 선물 전달
이 같은 행보는 추신수가 선수 생활 동안 받은 관심과 사랑을 사회와 주변 사람들에게 돌려주려 했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화려한 대저택을 공개한 소식과 함께 그의 꾸준한 나눔 활동이 다시 주목받는 이유입니다.
단순한 대저택이 아닌 가족의 보금자리
부지 5500평과 방 7개, 화장실 12개, 월 1000만원 이상의 관리비는 누구에게나 놀라운 숫자입니다. 그러나 추신수의 설명을 자세히 살펴보면 이 집은 단순히 규모와 가격을 과시하기 위해 마련한 공간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가족에게 맞는 집을 3년 동안 찾아다녔고, 원하는 집을 발견하지 못하자 평생 함께 살 집을 직접 설계했습니다. 추신수에게 텍사스 자택은 메이저리그에서 이룬 성공의 결과인 동시에 오랜 미국 생활을 함께 견뎌준 가족에게 마련한 보금자리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영화 관람 시설과 수영장처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 추신수가 마음을 비우는 레고룸, 자녀들의 생활을 고려한 여러 방까지 집 전체가 가족 중심으로 완성됐습니다. 규모는 화려하지만 그 안에 담긴 핵심은 가족과 함께 편안하게 살아가기 위한 선택이었습니다.
마무리
추신수는 방송을 통해 미국 텍사스 자택이 약 5500평 규모이며 방 7개와 화장실 12개를 갖췄다고 밝혔습니다. 상주 직원은 없지만 전문 관리 업체가 매주 방문하며 월 관리비는 1000만원 이상입니다. 엔터테인먼트 룸과 영화 관람 시설, 수영장, 레고룸 등 다양한 공간도 마련돼 있습니다. 3년 동안 가족에게 맞는 집을 찾지 못한 끝에 직접 설계한 만큼, 이곳은 대저택이라는 표현을 넘어 추신수 가족의 시간과 추억이 담긴 평생의 보금자리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본 콘텐츠는 공개된 방송 및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재구성한 정보성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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