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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에게 첫 골 내주고 0-3 굴욕… 라이벌 LA 갤럭시, 결국 칼 뽑았다! 'MLS 연봉 4위' 이르빙 로사노 영입 임박

by jiwon9312.tistory.com 2026. 8.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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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축구 / MLS 🔥 이적시장 핫뉴스

손흥민에게 첫 골 내주고 0-3 굴욕… 라이벌 LA 갤럭시, 결국 칼 뽑았다! 'MLS 연봉 4위' 이르빙 로사노 영입 임박

📅 작성일: 2026년 8월 8일 ⏱️ 읽는 시간: 약 4분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의 가장 뜨거운 지역 라이벌전인 '엘 트라피코(El Tráfico)'에서 손흥민(LAFC)에게 올 시즌 리그 마수걸이 첫 골을 허용하며 0-3 완패의 굴욕을 맛본 **LA 갤럭시**가 치명적인 자존심 상처를 씻어내기 위해 초대형 이적을 준비 중입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을 비롯한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LA 갤럭시는 샌디에이고 FC에서 전력 외 자원으로 분류된 멕시코의 축구 스타 이르빙 로사노(Irving Lozano)를 임대로 영입하기 위한 협상을 사실상 마무리 짓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손흥민의 LAFC에 맞서 공격진을 대폭 개편하고 있는 LA 갤럭시의 파격적인 행보와 로사노 영입의 비하인드 스토리, 그리고 향후 서부 콘퍼런스 판도 변화까지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1. 손흥민에게 바친 리그 첫 골… 0-3 완패 후 끝없는 추락

LA 갤럭시의 위기는 지난달 18일 홈구장인 디그니티 헬스 스포츠 파크에서 열린 LAFC와의 MLS 16라운드 '엘 트라피코' 더비 매치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라이벌전이라는 특수성 속에서 안방 0-3 패배는 팬들과 구단 수뇌부에 커다란 충격을 안겨주었습니다.

⚽ '엘 트라피코' 당시 손흥민의 득점 장면 요약

후반 12분, 역습 상황에서 손흥민은 특유의 왕성한 압박으로 상대의 공을 빼앗아낸 뒤 마르코 델가도와 감각적인 2대1 원투패스를 주고받았습니다. 이후 페널티 박스 아크 정면에서 전매특허인 정확한 오른발 중거리 슈팅으로 LA 갤럭시의 골망을 가르며 자신의 MLS 시즌 마수걸이 골을 신고했습니다.

이 패배 이후 LA 갤럭시는 극심한 슬럼프에 빠졌습니다. 이후 치러진 3경기에서 2무 1패에 그치며 월드컵 휴식기 재개 이후 단 1승도 거두지 못하는 심각한 경기력 난조를 보였습니다. 서부 콘퍼런스 플레이오프 진출권 경쟁마저 위태로워지자 구단은 대대적인 공격진 개편에 착수했습니다.

2. 후루하시 쿄고에 이어 'MLS 연봉 4위' 로사노까지 영입 임박!

반등이 절실해진 LA 갤럭시는 기동력을 갖춘 공격 라인을 새롭게 구축하고 있습니다. 먼저 주전 공격수 가브리엘 페크를 구단 역대 최고 이적료로 브라질 크루제이루에 매각한 뒤, 잉글랜드 버밍엄 시티로부터 **일본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후루하시 쿄고**를 전격 영입했습니다.

그리고 정점은 멕시코의 슈퍼스타 **이르빙 로사노**의 영입입니다. 미국프로축구선수협회(MLSPA) 자료에 따르면 로사노의 2026년 보장 연봉은 무려 **933만 달러(약 132억 원)**에 달합니다.

💰 2026시즌 MLS 선수 연봉 TOP 4 (보장 연봉 기준)

1위 리오넬 메시 (인터 마이애미)
2위 손흥민 (LAFC)
3위 로드리고 데 폴 (인터 마이애미)
4위 이르빙 로사노 (샌디에이고 FC → LA 갤럭시 임대 예정)

로사노는 지정선수(DP) 슬롯으로 등록될 예정이며, 원소속팀 샌디에이고 FC가 로사노의 고액 연봉 일부를 부담하는 조건으로 임대가 성사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장 거액의 이적료 지출 없이 클래스 있는 스타를 보강하는 실속형 이적입니다.

3. 구단과의 충돌로 밀려난 로사노, LA에서 명예회복 노린다

창단팀 샌디에이고 FC의 최고 간판스타로 화려하게 입단했던 로사노가 단 1년 만에 '전력 외 자원'으로 불명예스럽게 전락한 이유는 **구단 지도부와의 충돌** 때문이었습니다.

📌 로사노의 실력과 샌디에이고 내분 정리

  • 지난 시즌 성적: 정규리그 27경기 9골 10도움 / 플레이오프 4경기 2골 1도움 (검증된 클래스)
  • 갈등의 시작: 지난해 10월 경기 도중 교체 출전에 불만을 품고 라커룸에서 지도부와 크게 충돌
  • 결과: 2026시즌 단 1경도 출전하지 못하고 개인 훈련 진행, 단장으로부터 공개적인 방출 통보

기량이 떨어진 것이 아닌 일시적인 갈등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했던 만큼, LA 갤럭시로의 이적은 로사노에게도 강력한 동기부여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LA 갤럭시 또한 손흥민을 앞세워 리그를 호령하는 LAFC와의 라이벌 구도에서 밀리지 않기 위한 최상의 카드를 쥐게 되었습니다.

📝 포스팅 요약 및 마침글

손흥민의 첫 골 신호탄과 함께 0-3 완패를 당하며 고개를 숙였던 LA 갤럭시가 후루하시 쿄고와 이르빙 로사노라는 한일-멕시코 특급 공격진을 갖추며 반격을 선언했습니다.

손흥민이 이끄는 LAFC와 로사노-후루하시가 합류한 LA 갤럭시의 다음 '엘 트라피코' 더비 매치는 한층 더 뜨겁고 치열한 대혈투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과연 LA 갤럭시는 이번 영입을 발판 삼아 서부 콘퍼런스 반등에 성공할 수 있을지 축구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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