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C, 아시안컵 주목할 선수에 손흥민 지목…
MLS 맹활약 속 '67년 만의 우승' 마지막 도전
아시아축구연맹(AFC)이 2027 AFC 아시안컵을 앞두고 한국 축구 대표팀의 영원한 캡틴 손흥민(34·LAFC)을 집중 조명했습니다.
최근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1골 2도움의 맹활약을 펼치며 '이주의 팀(Team of the Matchday)'에 선정된 손흥민은, 선수 커리어의 막바지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AFC가 평가한 손흥민의 위상과 함께, 67년 만의 아시안컵 정상 탈환을 노리는 그의 마지막 도전 과제를 상세히 알아봅니다.

| 구분 | 주요 내용 및 현황 | 시사점 및 비고 |
|---|---|---|
| AFC의 평가 | "아시아 축구계의 위대한 선수… 국가대표 및 클럽 레전드" | 2027 아시안컵 대표 한국 선수 조명 |
| MLS 최신 활약 | 오스틴전 1골 2도움 (3-1 승리 주역), 30라운드 이주의 팀 선정 | 시즌 9골 22도움 기록 중 |
| 아시안컵 도전 | 개인 통산 5번째 아시안컵 참가, 1960년 이후 첫 우승 도전 | 사우디 안보 정세에 따른 개최 변수 존재 |
1. AFC, 손흥민 집중 조명… "아시아 축구 역사의 거장"
아시아축구연맹(AFC)은 내년 개최 예정인 2027 AFC 아시안컵 참가국별 핵심 선수를 소개하며 대한민국 대표로 손흥민을 선정했습니다. AFC는 2011년 카타르 대회 인도전에서 기록한 A매치 데뷔골을 시작으로, 그가 아시아 최고의 축구 스타로 성장해 온 궤적을 소개했습니다.
독일 함부르크와 레버쿠젠을 거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에서 10년간 펼친 눈부신 활약, FIFA 푸슈카시상 수상, EPL 득점왕 차지, UEFA 유로파리그 우승 등 클럽 무대에서의 찬란한 족적을 함께 돌아보았습니다.
2. 미국 MLS 무대 평정… 1골 2도움 폭발하며 '이주의 팀' 발탁
지난해 여름 LAFC로 이적한 손흥민의 기량은 식지 않았습니다. 최근 오스틴과의 MLS 30라운드 홈경기에서 1골 2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3-1 완승을 견인, 팀의 4경기 무승 고리를 끊어냈습니다.
이러한 독보적인 활약에 힘입어 MLS 사무국이 발표한 30라운드 '팀 오브 더 매치데이(Team of the Matchday)' 3-4-3 포메이션의 왼쪽 미드필더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번 시즌 공식전 9골 22도움(리그 7골 15도움)을 올리며 특급 에이스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습니다.
"선수 생활의 막바지에 접어들었음에도 손흥민이 대표팀에 미치는 영향력은 여전히 큽니다. 그는 태극전사들이 다시 한번 아시안컵 우승에 도전하는 과정에서도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맡을 것입니다."
— 아시아축구연맹(AFC) 공식 평가 중
3. 다섯 번째 아시안컵 도전… 67년 만의 정상 탈환 노린다
한국 남자 축구 A매치 역대 최다골(59골) 기록을 보유 중인 손흥민은 2011년 카타르 대회부터 4회 연속 출전했으나 준우승(2015년)이 최고 성적일 만큼 아시안컵 우승 트로피와 인연이 닿지 않았습니다.
어느덧 34세가 된 손흥민에게 이번 사우디 아시안컵은 1960년 이후 멈춰선 대한민국 축구의 아시안컵 우승 잔혹사를 끊어낼 '마지막 라스트 댄스'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4. 개최지 사우디 안보 위기… 대회 정상 개최는 변수
한편, 이번 대회의 개최지인 사우디아라비아의 최근 안보 정세가 불안정해지면서 대회 일정에 변수가 생겼습니다. 예멘 후티 반군의 공항 및 주요 시설 공격 여파로 대회의 정상 개최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AFC는 현재 대회를 예정대로 준비 중이라는 입장이지만, 선수단 및 팬들의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상황에 따른 일정 재조정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손흥민과 태극전사들이 마지막 결실을 볼 수 있도록 팬들의 열띤 응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대표팀의 영원한 캡틴, 손흥민 선수의 아시안컵 우승 도전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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