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韓 지도자가 키운 '인도의 안세영'과 첫 맞대결…
덴마크 오픈 8강서 17세 초신성 샤르마와 격돌


대한민국 배드민턴 여자 단식의 '세계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세계 1위) 앞에 흥미로운 대진이 성사되었습니다. 바로 한국인 명지도자 박태상 감독이 조련해 낸 인도의 10대 유망주 초신성 탄비 샤르마(세계 24위)와 사상 첫 맞대결을 펼치게 된 것입니다.
올 시즌 59경기 58승 1패라는 경이로운 승률(98.31%)로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안세영과, 한국 지도자의 지도 아래 슈퍼 300 대회 우승을 차지하며 '인도의 안세영'이라 불리는 17세 신예의 한판 승부! 덴마크 오픈(슈퍼 750) 8강전의 주요 관전 포인트를 상세히 정리해 드립니다.
| 구분 | 안세영 (대한민국) | 탄비 샤르마 (인도) |
|---|---|---|
| 세계 랭킹 / 나이 | 세계 1위 (무실 게임 행진 중) | 세계 24위 / 17세 라이징 스타 |
| 올 시즌 주요 성적 | 59전 58승 1패 (승률 98.31%), 3개 대회 연속 퍼펙트 우승 | 대만 오픈(슈퍼 300) 우승, 호주/미국 오픈 8강 |
| 지도자 / 비고 | 대한민국 배드민턴 대표팀 /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 박태상 감독(前 대표팀 코치) 직접 지도 및 육성 |
1. 16강 완승 거두고 8강 안착… '퍼펙트 안세영'의 미친 행보
안세영은 덴마크 오덴세 SJF 방크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덴마크 오픈(슈퍼 750) 16강전에서 홈 코트의 이점을 가진 덴마크 간판 리네 크리스토페르센(세계 12위)을 세트 스코어 2-0(21-17, 21-9)으로 가볍게 제압했습니다.
1게임 중반 11-14로 밀리던 상황에서 5연속 득점으로 단숨에 흐름을 뒤집은 안세영은, 2게임에서는 상대에게 단 9점만 내주는 폭격쇼를 펼치며 무실 게임 승리를 완성했습니다. 지난 8월 세계선수권, 9월 중국 마스터스,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이어 4개 대회 연속 '무실 게임 퍼펙트 우승'이라는 신화에 한 걸음 더 다가섰습니다.
2. 韓 지도자 박태상 감독이 키워낸 인도의 17세 초신성 샤르마
8강전에서 안세영이 상대할 탄비 샤르마는 현재 인도 배드민턴이 가장 주목하는 17세 라이징 스타입니다. 샤르마의 급격한 성장 배경에는 2002 부산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인 박태상 감독의 밀착 지도가 있었습니다.
2019년부터 인도 대표팀을 이끌어온 박 감독은 올림픽 은·동메달리스트 푸살라 신두에 이어 샤르마를 세계 정상급 선수로 조련해냈습니다. 샤르마는 지난 8월 대만 오픈(슈퍼 300) 정상에 오른 뒤 자신의 SNS를 통해 "박태상 감독님의 믿음과 지속적인 지원 덕분에 가능했다"라며 깊은 감사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박태상 감독님의 지도로 일궈낸 대만 오픈 우승! 이제는 세계 최강 안세영과의 첫 맞대결이라는 커다란 시험대 위에 서게 되었습니다."
— 인도 배드민턴 협회 및 현지 언론 평가 중
3. 올 시즌 58승 1패, 승률 98.31%… 압도적 우위 속 관전 포인트
객관적인 전력과 수치에서는 안세영의 절대적인 우세가 예상됩니다. 올 시즌 59경기 중 단 1패만을 기록한 안세영은 발 부상 여파로 한 달간 휴식을 취한 뒤 더욱 진화된 철벽 방어와 수비 후 공격 전환 능력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 배드민턴의 전술 시스템과 안세영의 플레이 스타일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는 박태상 감독의 맞춤형 전술 전략이 샤르마를 통해 어떻게 구현될지도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입니다.
4. 4강 진출을 넘어 4개 대회 연속 정상 우승을 향하여
안세영에게 이번 덴마크 오픈은 단순한 투어 대회를 넘어 세계 랭킹 1위의 위엄을 재확인하는 무대입니다. 17세 신예 샤르마와의 사상 첫 대결을 깔끔하게 통과하고 4강 및 최종 우승으로 직행할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세계 배드민턴계의 독보적인 자리를 지키고 있는 안세영 선수의 거침없는 질주와 멋진 승리를 다 함께 응원합니다!
대한민국 배드민턴의 자존심, 안세영 선수의 덴마크 오픈 4강 진출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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