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스포츠

🏸 "많이 힘들다"던 안세영, 20-19 턱밑 추격 뿌리치고 파죽의 49연승!… 프랑스 오픈 3연패 '단 1승 남았다'

by jiwon9312.tistory.com 2026. 10. 24.
반응형

🏸 "많이 힘들다"던 안세영, 20-19 턱밑 추격 뿌리치고 파죽의 49연승!… 프랑스 오픈 3연패 '단 1승 남았다'

오쿠하라 노조미 2-0 제압하고 결승 직행 | 시즌 65승 1패(승률 98.48%)의 압도적인 '셔틀콕 여제' 행보

누적된 피로와 부상 우려 속에서도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의 거침없는 질주는 멈추지 않았습니다.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프랑스 오픈 준결승에서 일본의 베테랑 오쿠하라 노조미를 격파하고 파죽의 49연승을 달성했습니다. 대회 3연패와 시즌 10번째 우승 트로피까지 단 한 걸음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1. 오쿠하라 상대로 2-0 완승… 2게임 막판 맹추격 따돌리고 결승행

안세영은 24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아레나 그랑 파리에서 열린 대회 여자단식 4강전에서 오쿠하라 노조미(일본·세계 9위)를 세트스코어 2-0(21-12, 21-19)으로 꺾었습니다. 지난 덴마크 오픈 4강전 승리에 이어 일주일 만의 재대결에서도 완벽한 기선 제압에 성공했습니다.

1게임은 초반부터 정교한 샷과 안정적인 수비로 상대를 압도하며 21-12로 가볍게 가져왔습니다. 이어진 2게임에서는 오쿠하력의 거센 반격에 3-7까지 끌려갔으나, 날카로운 스매시와 환상적인 수 싸움으로 7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흐름을 뒤집었습니다. 막판 오쿠하라의 맹추격에 20-19까지 쫓기기도 했지만, 집중력을 잃지 않고 매치 포인트를 따내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 안세영 프랑스 오픈 4강 주요 지표 및 성과

  • 준결승 결과: 오쿠하라 노조미(일본) 상대로 2-0(21-12, 21-19) 승리
  • 연승 행진: 파죽의 49연승 질주 중
  • 2026시즌 성적: 65승 1패 (승률 98.48%)
  • 대회 기록: 프랑스 오픈 3년 연속 결승 진출 및 3연패 목전

2. "많이 힘들지만 뛰고 싶다"… 부상 투혼 속 빛나는 완벽한 경기력

앞서 8강전을 마친 뒤 안세영은 "경기를 뛸 수 있다는 것에 너무 감사하다. 몸 상태는 크게 신경 쓰지 않으려 하지만, 많이 힘들기는 하다"며 솔직한 심정을 고백했습니다. 그러면서도 "그래도 경기를 너무나도 뛰고 싶고, 좋은 경기를 하고 싶은 마음이 더 크다"며 강한 승부욕을 드러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안세영은 32강전 아말리 슐츠(덴마크)를 25분 만에 제압한 것을 시작으로, 16강전 탄비 샤르마(인도), 8강전 한웨(중국), 그리고 4강전 오쿠하라까지 모든 경기를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는 '퍼펙트 2-0 완승'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3. 이제 남은 경기는 단 1승… 시즌 10번째 우승 트로피 조준

주요 우승 경쟁자였던 야마구치 아카네(일본)와 왕즈이(중국)가 16강에서 이른 탈락을 맞이한 가운데, 안세영의 우승 가능성은 그 어느 때보다 높게 점쳐지고 있습니다.

결승전에서 안세영은 일본의 신예 아케치 히나와 인도의 베테랑 푸살라 신두 중 승자와 맞붙게 됩니다. 마지막 결승전마저 승리한다면 올 시즌 10번째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완성하게 됩니다.

🏆 프랑스 오픈 우승 시 달성되는 역사적 기록

  • 프랑스 오픈 3년 연속 우승: 2024년, 2025년에 이은 대회 3연패 대업 완성
  • 시즌 10번째 우승: 2026시즌 전무후무한 두 자릿수 개인전 우승 트로피 수확
  • 파죽의 연승 행진 지속: 49연승을 넘어 50연승 고지 및 신기록 향해 진군

🔥 셔틀콕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는 안세영 선수의 결승전을 응원합니다!

힘든 체력적 난관 속에서도 끝까지 투혼을 발휘해 결승에 안착한 안세영 선수! 마지막 결승 무대에서도 멋진 경기력으로 프랑스 오픈 3연패와 시즌 10승을 달성할 수 있도록 많은 응원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