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세영, 전 종목 통틀어 1위!" 슈퍼750 이상 38번째 결승행… '최고령 도전자' 신두 제물 삼아 시즌 10승·3연패 정조준
2026 프랑스오픈 여자 단식 준결승 승리 및 대기록 달성 소식

대한민국 배드민턴의 간판이자 '세계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이 또 한 번 세계 배드민턴 역사를 새로 썼습니다. 프랑스오픈 결승에 안착하며 월드투어 출범 이후 슈퍼750 이상급 대회 '전 종목 통틀어 역대 최다 결승행(38회)'이라는 대기록을 세웠습니다.
1. 오쿠하라 제압하고 파죽의 49연승… 압도적 승률 98.5%

안세영은 24일(한국시간) 프랑스 트랑블레앙프랑스에서 열린 2026 프랑스오픈 여자 단식 준결승에서 일본의 베테랑 오쿠하라 노조미(9위)를 45분 만에 2-0(21-12 21-19)으로 완파했습니다.
이날 승리로 올 시즌 전적 65승 1패, 승률 무려 98.5%를 기록하며 독주 체제를 공고히 했습니다. 첫 게임을 여유 있게 가져온 뒤, 두 번째 게임에서는 초반 열세를 극복하고 저력을 발휘해 접전 끝에 승리를 확정 지었습니다.
| 구분 | 상세 내용 / 기록 | 비고 |
|---|---|---|
| 프랑스오픈 준결승 | vs 오쿠하라 노조미 (2-0 승) | 45분 만에 결승행 |
| 2026시즌 전적 | 65승 1패 (승률 98.5%) | 압도적 세계 1위 |
| 슈퍼750 이상 결승 | 통산 38회 진출 | 전 종목 통틀어 1위 |
2. 배드민턴 통계 전문 '스탯민턴'이 조명한 대기록 (통산 38회 결승)
배드민턴 통계 전문 매체인 '스탯민턴'에 따르면, 안세영은 이번 대회를 포함해 월드투어 시대 슈퍼750 이상급 대회에서 통산 38번째 결승 진출이라는 대업을 달성했습니다. 이는 남녀 단식 및 복식을 통틀어 전 종목 통틀어 가장 많은 결승 진출 횟수입니다.
중국 혼합복식의 정쓰웨이-황야충 조(36회)와 일본 여자 단식의 야마구치 아카네(26회) 등 쟁쟁한 레전드 라이벌들을 제치고 최상위 무대에서 가장 자주 우승을 다투는 독보적인 랭커로 공인받았습니다.
3. 라이벌들의 조기 탈락, 그리고 '최고령 도전자' 신두와의 결승전
이번 대회에서는 주요 우승 경쟁자였던 세계랭킹 2위 왕즈이(중국)와 3위 야마구치 아카네(일본)가 16강에서 나란히 0-2로 패해 짐을 싸는 이변이 발생했습니다. 라이벌들이 일찌감치 낙마한 가운데 안세영은 흔들림 없이 결승에 안착했습니다.
🏆 결승전 관전 포인트: 안세영 시즌 10승 vs 푸살라 신두 최고령 우승 도전
안세영의 결승 상대는 인도의 베테랑 푸살라 신두(11위)입니다. 신두는 만 31세 112일의 나이로 슈퍼750 이상급 대회 여자 단식 최고령 결승행 기록을 세우며 올라왔습니다. 최다 결승 진출을 이끈 '여제' 안세영이 신두를 꺾고 시즌 10승과 프랑스오픈 3연패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을지 전 세계 배드민턴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 배드민턴 역사를 새로 쓰는 안세영 선수의 마지막 결승전을 응원합니다!
부상 투혼 속에서도 매 경기 압도적인 기량을 뽐내며 'G.O.A.T'의 면모를 증명하고 있는 안세영 선수. 프랑스오픈 결승에서도 멋진 승리를 거두어 두 자릿수 시즌 우승과 대회 3연패 위업을 달성하기를 온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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