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d 전 감독, 전 며느리와 제자 관계 의혹 관련 국민청원 제기
본문 바로가기
사건. 사고 이슈 정보

전 감독, 전 며느리와 제자 관계 의혹 관련 국민청원 제기

by jiwon9312.tistory.com 2025. 12. 4.
반응형

 

 전 감독, 전 며느리와 제자 관계 의혹 관련 국민청원 제기

국회 국민동의청원 게시판에 ‘아동복지법 개선 및 수사 기준 강화 요구’ 청원 등록
제자 부적절한 만남에 한살 아들 데려간 교사…檢 불기소

 

류중일 전 야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전 며느리가 고등학생 제자와 부적절한 만남을 이어왔다고 주장하며, 처벌을 요구하는 내용의 국민청원을 국회 국민동의청원 게시판에 올렸다. 그는 이번 사건과 관련해 사법기관과 교육행정의 대응에 깊은 실망을 느꼈다고 밝히며 아동복지법과 수사 기준의 개선을 요구했다.

● 청원 제목 : 아동복지법 개선 및 수사 기준 강화 요구

● 청원 제기자 : 류중일 전 야구 국가대표팀 감독

● 관련 인물 : 전 며느리(여교사), 고3 제자, 손자

● 사안 : 고교생 제자와의 부적절한 관계 의혹 및 손자 호텔 동행 정황

국회 국민동의청원에 올라온 류중일 전 감독의 청원

류중일 전 감독은 최근 국회 국민동의청원 게시판에 ‘아동복지법 개선 및 수사 기준 강화 요구’라는 제목의 청원을 올렸다. 청원에서 그는 자신이 여러 매체에 보도된 ‘학생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여교사 사건’의 제보자라고 밝혔다.

류 전 감독은 청원에서 이번 사건을 겪으면서 한 사람의 부모로서 느낀 감정을 언급했다. 그는 대한민국 사법기관과 교육행정의 대응 방식에 대해 “깊은 실망을 느꼈다”고 적었다고 알려졌다.

“여러 매체에 보도된 ‘학생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여교사 사건’의 제보자입니다. 한 명의 부모로서 이번 사건을 겪으며 대한민국 사법기관과 교육행정의 대응에 깊은 실망을 느꼈습니다.”

전 며느리와 고3 제자, ‘부적절한 관계’ 의심 정황 주장

류 전 감독은 청원을 통해 전 며느리인 여교사와 고등학교 3학년 제자 사이의 관계에 대해 의심되는 정황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전 며느리가 재직 중이던 학교의 고3 제자와 학기 중 장기간 부적절한 관계를 이어온 것으로 의심된다고 주장했다.

특히 그는 그 과정에서 손자가 여러 차례 호텔 등에 동행한 사실이 확인됐다고 주장했다. 이 과정은 류 전 감독 가족에게 큰 상처와 충격을 안겨준 것으로 전해졌다.

“전 며느리인 여교사가 고3 제자와 학기 중 장기간 부적절한 관계를 이어온 것으로 의심되는 정황이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제 손자가 여러 차례 호텔 등에 동행한 사실도 확인돼 가족에게 큰 상처와 충격을 안겼습니다.”

청원에서 류 전 감독은 현장 물증과 여러 정황이 있었음에도 적극적인 수사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관계 기관의 판단과 대응 과정에 관한 구체적인 불만도 함께 제기했다.

구청·학교의 대응에 대한 주장

류 전 감독에 따르면, 해당 사안은 관할 구청에서 아동학대로 분류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구청이 이 사건을 학대가 아니라고 분류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전 며느리가 재직하던 고등학교 역시 사건과 관련해 “책임이 없다”는 입장을 내고 관여를 회피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류 전 감독은 청원에서 이러한 기관들의 대응을 문제 삼았다.

“현장 물증과 여러 정황에도 적극적인 수사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구청은 이를 학대가 아니라고 분류했고, 고등학교 역시 ‘책임이 없다’며 관여를 회피했습니다.”

호텔에서의 성적 행위 혐의와 손자 동행

전 며느리는 재직하던 학교의 고교생과 2023년 8월부터 지난해 1월까지 서울·경기·인천 일대 호텔에서 성적 행위를 한 혐의로 고소·고발된 상태였다. 이 고소·고발은 전 남편인 류 씨가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원 및 관련 내용에 따르면, 전 며느리는 이 호텔들에 머무는 과정에서 아들을 그 장소에 데려간 혐의도 함께 받았다. 이 부분은 손자가 여러 차례 호텔 등에 동행했다는 류 전 감독의 주장과 연결되는 대목이다.

서울남부지검, ‘혐의없음’ 처분

그러나 이 사건은 검찰 단계에서 혐의가 인정되지 않았다. 서울남부지검은 지난달 14일 해당 사건에 대해 ‘혐의없음’ 처분을 내렸다.

검찰은 피의자인 전 며느리가 18세가 되지 않은 고등학생 제자에게 성적 학대를 가했다거나, 그 장면을 자녀에게 노출했다고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 같은 판단에 따라 전 며느리에 대한 혐의는 불기소 처리됐다.

“피의자가 18세가 되지 않은 고등학생 제자에게 성적 학대를 하였다거나 그 장면을 자녀에게 노출했다고 인정하기 어렵다.”

전 며느리가 데려간 것으로 알려진 한 살배기 아들에 대한 아동학대 혐의 역시 불기소됐다. 이에 따라 전 며느리는 형사처벌을 받지 않는 결론이 내려졌다.

전 며느리의 현재 상황, 교사 복직 준비

류 전 감독에 따르면, 현재 전 며느리는 교사로 복직하기 위한 준비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혐의에 대해 ‘혐의없음’ 처분을 받은 뒤 복직 절차를 준비하고 있다는 내용이다.

류 전 감독이 제기한 청원은 이러한 경과를 바탕으로, 아동복지법과 수사 기준을 개선해야 한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청원은 국회 국민동의청원 게시판에 게시되어 있으며, 관련 사건 경과와 함께 본인의 입장을 정리한 내용이 소개돼 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