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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80주년, 사람과 미래를 향한 약속

by jiwon9312.tistory.com 2025. 1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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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80주년, 사람과 미래를 향한 약속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의 메시지를 바탕으로 돌아보는 기아 80년의 발자취와, 새로운 100년을 향한 다짐

 

1944년 작은 공장에서 시작한 기아는 80년이 지난 오늘, 전 세계 고객과 함께하는 글로벌 모빌리티 브랜드로 성장했습니다. 전쟁과 위기, 산업 구조의 변화, 기술 패러다임의 전환 속에서도 기아가 지금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바로 고객, 임직원, 협력사, 그리고 지역사회가 함께 보내준 신뢰와 응원입니다.

정의선 회장은 이번 80주년을 맞아 “과거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의 100년을 준비하는 기점이 되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기념 인사가 아니라, 미래 모빌리티 회사로 완전히 전환하겠다는 선언에 가깝습니다. 과거가 축적이라면, 앞으로의 100년은 도전과 변신의 연속이 될 것입니다.

80년 발자취, 도전으로 쌓아 올린 기아의 오늘

기아의 역사는 곧 도전의 역사입니다. 자전거 부품을 만들던 기업에서 시작해 상용차와 승용차, 그리고 오늘날의 전기차와 PBV(목적 기반 모빌리티)에 이르기까지, 기아는 한 번도 같은 자리에 머물러 있지 않았습니다. 어려운 시기마다 “우리는 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새로운 시장과 기술에 도전해 왔습니다.

특히 최근 10여 년간 기아는 디자인, 전동화, 브랜드 전략에서 완전히 다른 차원의 변화를 보여주었습니다. 새로운 로고와 브랜드 슬로건, 전기차 전용 라인업은 단순한 이미지 변경이 아니라 기아가 어떤 미래를 그리고 있는지 보여주는 상징입니다.

“기아의 80년은 ‘자동차 회사’의 역사를 넘어, ‘사람과 이동의 의미’를 다시 쓰기 위한 준비 과정이었습니다. 앞으로의 기아는 기술과 디자인, 그리고 지속가능성을 바탕으로 고객의 삶을 더 나아지게 하는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 정의선 회장의 메시지를 바탕으로

사람 중심, 지속가능성을 향한 기아의 다짐

정의선 회장은 항상 ‘사람 중심의 모빌리티’를 강조해 왔습니다. 기술이 아무리 빠르게 발전하더라도, 결국 그 기술을 사용하는 것은 사람이며, 모빌리티의 목적은 사람의 삶을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만드는 데 있기 때문입니다.

기아는 전동화, 자율주행, 커넥티드 카 등 변화의 중심에서 환경과 사회를 고려하는 지속가능한 전략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탄소 중립 공장, 친환경 소재 적용, 안전 기술과 보안 기술 강화 등은 모두 “인류와 지구를 함께 생각하는 모빌리티 기업”이 되기 위한 노력입니다.

80주년이라는 숫자는 단순히 오랜 시간의 증거가 아닙니다. 앞으로도 그만큼의 시간을 책임질 수 있는 기업인가를 스스로에게 묻는 질문입니다. 기아는 이 질문에 응답하기 위해, 전기차를 넘어 미래 모빌리티 솔루션 제공자로 한 단계 더 도약하려 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100년을 향해, 함께 나아가는 기아

기아가 꿈꾸는 다음 100년의 모습은, 단지 더 많은 차를 판매하는 것이 아닙니다. 도시와 도시를, 사람과 사람을, 그리고 오늘과 미래를 이어주는 ‘연결의 플랫폼’이 되는 것입니다. 이동 시간은 줄이고, 삶의 경험은 확장시키는 스마트 모빌리티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기아가 그리고 있는 청사진입니다.

이를 위해 기아는 전용 전기차 라인업 확대, PBV 비즈니스, 구독형 서비스, 그리고 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모빌리티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변화의 중심에는 여전히 ‘사람’이 있고, 그 사람의 시간을 존중하고, 삶의 질을 높이겠다는 정의선 회장의 철학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80년 동안 기아를 신뢰하고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의 100년 또한 고객과 사회, 그리고 지구와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파트너 기아가 되겠다는 약속을 새롭게 다지고 있습니다.

 

80년 전, 작은 시작이었던 기아는 이제 전 세계 도로 위를 달리는 브랜드가 되었습니다. 다음 100년, 기아가 열어 갈 새로운 모빌리티 시대를 기대해 주세요.

기아 80주년 기념식에서 인사하는 정의선 회장 용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5일 경기 용인시 기아 비전스퀘어에서 열린 기아 80주년 기념식에서 발언을 하기에 앞서 인사하고 있다. 2025.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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