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 1회 리뷰와 2회 예고

JTBC가 새롭게 선보이는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가 드디어 첫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원제는 Surely Tomorrow로, 제목에서 느껴지듯 ‘내일을 기다리는 사람들’이라는 정서가 전반적으로 흐르는 작품입니다. 1회는 인물들의 현재 상황을 차분하게 펼쳐 보이며, 앞으로 어떤 이야기들이 얽혀 들어갈지 강한 궁금증을 남겼습니다.
🌅 1회 주요 줄거리 정리
드라마는 이경도(박서준)의 내면 독백으로 시작됩니다. 과거의 상처와 미해결된 사건, 그리고 여전히 어딘가에 남아 있는 ‘기다림’에 대한 감정이 은유적으로 드러나며 분위기를 잡습니다. 경도는 겉으로는 차분하고 능숙해 보이지만, 내면에는 수년간 묻어둔 후회와 책임감이 무겁게 쌓여 있는 인물입니다.
이어 등장하는 서지우(원지안)는 경도와 정반대의 결을 가진 인물입니다. 활기차고 솔직한 성격 덕에 주변 사람들에게 따뜻한 기운을 전하지만, 그녀 또한 남들에게 쉽게 털어놓지 못한 상처를 품고 있습니다. 1회에서는 두 사람이 다시 마주하게 되는 순간의 감정선이 섬세하게 묘사되며, 관계의 시작점이 조용하게 열립니다.
또한 박세영(이주영), 차우식(강기둥), 서지연(이엘) 등 주변 인물들도 각자의 사연을 품고 등장하며 서사의 밀도를 높였습니다. 특히 세영은 경도의 과거와 깊게 연결된 인물로 보이며, 1회 후반부에서 강한 긴장감을 만들어냅니다.
에피소드 후반부에서는 경도가 외면해온 사건의 진실을 다시 마주하게 되는 장면이 등장합니다. 조용하지만 묵직한 연출이 이어지며, 앞으로 경도가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습니다. 전체적으로 1회는 ‘인물 소개 + 감정선 구축 + 미스터리한 사건의 단초’라는 세 가지 요소를 안정적으로 배치한 편이었습니다.
👥 주요 등장인물 소개
- 이경도 — 박서준
과거의 사건을 마음에 묻고 살아가는 인물. 차분하지만 깊은 상처를 지닌 캐릭터. - 서지우 — 원지안
따뜻하고 솔직한 에너지의 소유자. 경도와 과거 인연이 있는 듯 여운을 남김. - 박세영 — 이주영
경도의 삶과 얽힌 중요한 인물. 1회부터 긴장감을 주는 핵심 캐릭터. - 차우식 — 강기둥
경도와 가까운 동료. 드라마 속 안정적 균형감을 책임짐. - 서지연 — 이엘
냉정함 속에 따뜻한 면모를 숨긴 인물로, 서지우와 깊은 연관이 있음.
📌 드라마 기본 정보
- 방송사: JTBC
- 방영일: 2025년 12월 6일 첫 방송
- 편성: 토요일 22:40, 일요일 22:30
- 연령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 시청률: 1회 2.7%
📝 1회 총평
첫 회는 화려한 사건보다는 ‘인물의 감정선’과 ‘정서적 분위기’를 강조하는 연출이 돋보였습니다. 특히 박서준과 원지안의 첫 등장 장면은 화면의 온도 차까지 느껴질 만큼 대비가 강했고, 두 배우의 시너지에 대한 기대감을 자연스럽게 높여줍니다.
1회는 전체 이야기를 위한 기초공사에 충실한 회차였습니다. 캐릭터의 심리적 배경을 충분히 깔아두었고, 강렬한 미스터리를 암시하는 장면들이 드라마의 중심축을 만들어줍니다. 차분하지만 여운이 짙은 분위기 덕분에 다음 회차를 궁금하게 만드는 힘도 충분했습니다.
2회는 예고상 더 감정적인 장면과 갈등 구조가 본격적으로 드러날 예정이어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2회 선공개] "우리 잘래?🤭" 원지안의 아찔한 도발에 당황한 박서준🥵💦 |
경도를 기다리며 2회 예고편 - 어렸어, 철없고
〈경도를 기다리며〉 12/7(일) 밤 10시 30분 방송!

"어딜 봐서 설마라고..." 원지안과 박서준의 시작부터 남달랐던 첫 만남!

돌았냐, 너? 제멋대로인 원지안이 왠지 신경 쓰이는 박서준...🤭

"경도는 온다며" 기다렸다는 원지안의 말에 차갑게 대답하는 박서준

엄마 남기애의 냉정한 태도에 폭발한 원지안, 결국...!?

밤늦게 박서준을 찾아온 원지안의 고백... 마음 확인한 두 사람의 키스

[분노 엔딩] 잔인한 말을 건네는 원지안 향한 박서준의 분노에 찬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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