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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보노(Pro Bono)’의 뜻은? <프로보노> — 1·2회 중심 리뷰

by jiwon9312.tistory.com 2025. 1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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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토일드라마 <프로보노> — 1·2회 중심 리뷰 & 기본 정보 총정리

2025년 12월, tvN이 새롭게 선보인 휴먼 법정물 ‘프로보노(Pro Bono)’가 첫 방송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정경호의 독보적인 생활 연기, 사람 냄새 나는 사건들, 그리고 유기견을 둘러싼 첫 사건까지, 법정물의 묵직함과 코믹한 생활감이 자연스럽게 섞여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 ‘프로보노(Pro Bono)’의 뜻은?

프로보노(Pro Bono)는 라틴어 “Pro Bono Publico”의 줄임말로, ‘공익을 위하여, 대가 없이 제공되는 전문 서비스’를 의미합니다. 보통 변호사가 무료로 변론하거나, 전문가가 사회적 약자를 돕는 공익 활동을 일컬을 때 사용되는 말입니다.

드라마 제목으로 ‘프로보노’를 사용한 이유는, 출세만 바라보던 판사가 어느 날 갑자기 공익전담 변호사가 되어버리는 반전 설정 때문입니다. 즉, ‘억지로 시작했지만 어쩌면 진짜 정의와 사람을 배우게 되는 이야기’라는 상징을 담고 있습니다.

🎬 감독 & 제작 정보

  • 연출: tvN 드라마 PD (공식 정보 기반 추정 형태로 표기)
     
  • 장르: 휴먼 법정물 / 코미디 드라마
  • 방송: tvN 2025.12.06 ~ (12부작)
  • 편성: 매주 토·일 오후 9시 10분
  • 시청률: 2회 6.2%

 

👥 주요 등장인물

  • 강다윗 — 정경호
    출세에 환장했던 전직 판사. 갑작스레 로펌의 ‘프로보노 팀’에 배치되며 인생 최대의 시련(?)이 시작된다.
  • 한미소 — (배우 정보)
    따뜻한 시선으로 약자를 바라보는 변호사. 강다윗과 부딪히며도 성장의 방향을 이끌어주는 인물.
  • 공익팀 동료들
    각자 사연과 신념을 가진 팀원들로, 다윗의 사고방식이 변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 1·2회 핵심 줄거리 리뷰

드라마의 시작은 ‘강아지 학대 및 유기 사건’을 다루면서 큰 여운을 남깁니다. 강다윗은 처음부터 이 사건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지만, 조사 과정에서 학대 장면, 유기의 정황, 증거 은폐 시도 등이 드러나면서 감정선이 크게 흔들립니다.

특히 유기견 보호 센터에서 만난 한 아이의 말, “강아지도 가족이에요. 제발 도와주세요.” 이 대사는 강다윗의 내면에 오래 남아, 1·2회 전체의 정서를 이끄는 중요한 장면으로 기능합니다.

또한 가해 의심자로 등장하는 인물이 ‘삼선 의원의 딸’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사건은 단순한 동물 학대 사건에서 정치 권력과 진실 은폐, 그리고 피해자 보호 문제로 확장됩니다.

여기서 강다윗의 '본색'이 드러나는데— 억지로 공익팀에 오긴 했지만, 판사 시절 익힌 논리력과 사건 분석 능력은 누구보다 뛰어납니다. 사건 현장을 직접 뛰어다니며 증거를 확보하고, 강아지 학대 장면을 스스로 체험해보려 하는 그의 모습은 처음에는 웃기지만, 점차 시청자의 마음을 뜨겁게 만듭니다.

특히 짖음 방지 목걸이를 직접 착용해보는 장면은 웃음 뒤에 뼈 있는 메시지를 남깁니다. “불편함을 알아야 제대로 변호할 수 있다”는 말처럼, 다윗의 변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순간이죠.

✨ 2회 엔딩 & 향후 전개

사건을 해결했다고 생각한 것도 잠시, 2회 엔딩에서는 ‘하나님 고소 사건’이라는 기상천외한 사건이 등장합니다. 이 장면은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궁금증을 선사하며, 드라마가 단순 법정물에 그치지 않고 ‘기상천외하지만 현실 기반의 인간 이야기’를 그릴 것임을 예고합니다.

정경호의 생활 연기와 드라마 특유의 따뜻한 메시지, 그리고 공익이라는 주제를 유쾌하게 풀어내는 연출이 조화를 이루며, 〈프로보노〉는 2025년 연말 분위기와 참 잘 어울리는 ‘웃기지만 따뜻한 휴먼 드라마’로 자리 잡아가고 있습니다.

✔ 총평

1·2회는 캐릭터 소개와 사건의 성격을 명확하게 드러내며, ‘프로보노 팀’이 앞으로 어떤 방식으로 사회적 약자를 도울지 큰 기대감을 남겼습니다. 정경호의 연기는 여유와 디테일이 살아 있어 캐릭터의 매력을 극대화했고, 동물 학대 같은 무거운 소재도 감동과 웃음을 적절히 버무려 시청자에게 큰 공감을 이끌었습니다.

앞으로 어떤 현실적이고 인간적인 사건들이 펼쳐질지, 기대감이 커지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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