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전 매니저 갈등, 다시 불붙다
방송인 박나래가 매니저 갑질 및 불법 의료 시술 의혹과 관련해 활동 중단을 선언한 가운데, “오해를 풀었다”는 박나래의 입장과 달리 전 매니저 측이 이를 정면으로 반박하며 진실 공방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 박나래 입장 — “오해 풀렸다… 활동 중단하겠다”
박나래는 지난 8일 공식 입장을 통해 “프로그램과 동료들에게 더 이상 민폐를 끼칠 수 없다는 판단으로 활동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특히 두 명의 매니저가 갑작스레 퇴사한 뒤 제대로 소통할 기회가 없어 오해가 쌓였지만, 대면을 통해 이를 해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박나래 발언 요약:
- 11월 초 두 명의 매니저가 갑작스레 퇴사
- 최근에서야 전 매니저와 대면
- “오해와 불신 풀었다”는 입장 발표
- 방송 활동은 잠정 중단 선언
■ 전 매니저 반박 — “사과도 없었다… 오해 풀렸다는 말 어이없다”
하지만 다음 날, 전 매니저가 채널A를 통해 전혀 다른 입장을 내놓으면서 상황은 급반전했습니다. 전 매니저는 “3시간 동안 대화를 나눈 것은 맞지만, 사과도 받지 못했고 합의도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전 매니저 주장 요약:
- 실제 대화는 있었지만 “사과·합의 없음”
- 자신이 “그만두겠다”고 하자 박나래가 “그럼 소송하자”고 말했다고 주장
- “오해가 풀렸다는 입장문은 사실과 다르다”
- “입장문 발표를 위한 만남이었다는 느낌을 받았다”
전 매니저는 특히 “시간을 끌어 여론을 바꾸려는 의도처럼 보였다”며 박나래 측 입장을 정면 반박했습니다.
■ 경찰 수사까지 진행 중… 갈등 확대
현재 서울 강남경찰서는 전 매니저들이 제기한 특수상해,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혐의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이로써 단순 오해 수준의 갈등이 아닌, 법적 공방으로 확대되는 모양새입니다.
여기에 더해 박나래가 이른바 ‘주사 이모’라고 불리는 무면허 시술자로부터 불법 의료 행위를 받았다는 의혹도 추가로 불거지며 논란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 정리 — 서로 다른 말, 좁혀지지 않는 입장
현재 박나래는 “오해가 풀렸다”고 말하지만, 전 매니저는 “풀린 것이 없다”고 주장하며 사실관계가 완전히 엇갈린 상황입니다.
연예계 관계자들은 이번 사안이 단순한 갈등을 넘어 시술 문제 · 명예훼손 · 폭언 논란 · 고소전 등으로 확산되면서 수사 결과가 갈등의 향방을 결정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 **향후 관전 포인트** - 경찰 조사 결과에 따라 사실관계 드러날 가능성 - 박나래 측의 추가 입장 발표 여부 - 방송‧광고 활동 복귀 시점 불투명

1년 전 ‘나혼산’서 ‘링거’ 언급…뒤늦게 주목
MBC, 공식 유튜브서 비공개 전환
. 코미디언 박나래(40)가 이른바 ‘주사이모’를 통해 불법 의료 시술을 받았다는 의혹이 불거져 정부가 관련 조사를 시사한 가운데, 박나래가 1년 전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링거’를 언급한 장면이 재차 주목받고 있다. MBC 측은 해당 장면이 담긴 영상을 유튜브에서 비공개로 전환했다.
10일 방송가에 따르면 박나래는 지난해 12월 13일 방송된 ‘나혼산’에서 “링거를 예약했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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