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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시환 못 받아도 5년 150억?…스토브리그 달구는 ‘비FA 다년계약’ 이슈

by jiwon9312.tistory.com 2025. 1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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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받아도 5년 150억?…스토브리그 달구는 노시환 ‘비FA 다년계약’ 이슈

노시환. 한화이글스 제공 스토브리그 열기가 자유계약선수(FA)에서 비FA로 옮겨간다. 내부 FA 손아섭, 김범수와 아직 협상 중인 한화는 내년 시즌 뒤 FA가 되는 주전 3루수 노시환을 미리 묶어두기 위한 노력에 조금 더 집중하는 모양새다.
입력 2025.12.17 00:23 · 기사 내용 기반 블로그 정리

올겨울 스토브리그의 관심이 자유계약선수(FA)에서 ‘비FA 다년 계약’으로 옮겨가는 분위기다. 내부 FA 손아섭, 김범수와 아직 협상 중인 한화 이글스는 내년 시즌 뒤 FA가 되는 주전 3루수 노시환을 미리 묶어두기 위한 움직임에 더 집중하는 모양새로 전해졌다. 한화는 노시환과의 비FA 다년 계약 추진을 부인하지 않고 있으며, 계약 규모가 클 것으로 예상되면서 스토브리그를 흔들 ‘대형 이슈’로 떠올랐다는 내용이다.

노시환 가치: 귀해진 내야 우타 거포

노시환은 리그에서 희소성이 커진 내야 우타 거포 자원으로 분류된다. 2019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2차 1라운드 지명으로 한화에 입단한 뒤, 팀의 세대교체 과정에서 꾸준히 기회를 받으며 주전으로 자리 잡았다. 기사에 따르면 노시환은 아직 시즌 타율 3할을 넘긴 적은 없지만, 최근 3시즌 동안 87홈런 291타점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보였다. 2023시즌에는 타율 0.298, 31홈런 101타점으로 커리어하이를 찍었고, 2025시즌에는 타율 0.260, 32홈런 101타점(개인 한 시즌 최다 홈런)으로 팀의 정규리그 1위 경쟁과 한국시리즈 준우승 과정에서 주역으로 활약했다고 전해졌다.

가치 상승 요인
  • 2000년생으로 20대 중반에 주전 3루수로 거의 전 경기 소화
  • 검증된 내구성(풀타임에 가까운 출전)
  •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병역 해결

한화의 필요: 대권 도전과 핵심 전력 유지

21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 포스트시즌'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플레이오프 3차전 경기, 5회초 2사 3루 한화 노시환이 투런 홈런을 날리고 있다. 엑스포츠뉴스 DB

지난 시즌 19년 만에 한국시리즈에 진출하며 대권 도전에 가까워졌다는 한화 입장에서는 핵심 전력인 노시환 잔류에 총력을 기울일 수밖에 없다는 흐름이 제시됐다. 반대로 FA를 앞둔 노시환은 상대적으로 여유 있게 협상을 바라볼 수 있는 상황으로 묘사된다.

비교 기준: 강백호·송성문·류현진·양의지

기사에서는 최근 계약 사례들이 자연스럽게 비교 기준으로 언급된다. 한화는 올 FA 시장에서 ‘최대어’ 중 하나로 꼽힌 강백호를 4년 100억원 (계약금 50억원·연봉 30억원·옵션 20억원)에 영입했다. 강백호는 타격 강점이 있으나 수비 포지션 제약과 부상 위험 등 약점도 함께 거론됐고, 노시환보다 1살 많다는 점이 함께 언급됐다.

또한 지난 8월 키움은 내야수 송성문과 6년 120억원의 비FA 계약을 체결했는데, 전액 보장이라는 점이 강조됐다. 송성문은 전천후 내야수로 노시환보다 4살이 많아, 노시환 측에서 송성문 계약을 ‘기준점’으로 삼아 그 이상을 요구하며 협상을 시작할 가능성이 거론됐다. 이 과정에서 5년 150억원 규모의 계약 추진설도 흘러나온다고 전해졌다.

기사에서는 “못 받아도 5년 150억?”이라는 표현으로 시장의 기대치(또는 소문)를 소개하며, 실제 계약 규모가 스토브리그 판도를 흔들 수 있다고 전했다. (해당 수치는 기사에 언급된 ‘추진되고 있다는 말’로 소개됨)

역대 최고 대우 사례로는 류현진(한화)의 비FA 계약이 언급됐다. 류현진은 2024시즌을 앞두고 메이저리그에서 한화로 복귀하며 비FA 신분으로 8년 총액 170억원에 계약했다. FA 계약 최고액으로는 양의지가 2023시즌 NC에서 두산으로 이적하며 기록한 총액 152억원(4+2년)이 제시됐다.

리그 전반으로 번지는 ‘비FA 선제 묶기’ 흐름

노시환과 한화의 비FA 다년 계약 논의는 리그가 주목하는 이슈로 언급되며, 내년 FA를 앞둔 각 팀 주축 선수들의 사례로 확장된다. 삼성은 지난해 다승왕(15승 6패)에 오른 우완 에이스 원태인을 잔류시켜야 하는 상황이고, 원태인은 해외 진출 가능성도 열어뒀다고 전해졌다. LG 역시 두 번의 통합 우승 주역인 홍창기 등과 비FA 협상 테이블을 차릴 가능성이 거론됐다.

정리하면, 기사에서는 스토브리그의 관심 축이 ‘FA 영입’에서 ‘비FA 핵심 선수 선제 계약’으로 이동하는 흐름 속에서 노시환의 희소한 포지션 가치와 최근 계약 사례들이 맞물리며, 한화-노시환 협상이 겨울 시장을 뜨겁게 달굴 수 있는 변수로 부각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화 4번 타자 노시환. 한화 이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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