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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과학 강국의 초석, 대통령과학장학생 ‘미래를 잇는 조각들’ 성장지원 행사 성료
대한민국의 미래 과학 기술을 이끌어갈 주역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혜를 나누고 연대하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되었습니다. 한국장학재단은 지난 1월 29일 서울 중소기업DMC타워에서 ‘2025년도 신규 대통령과학장학생 성장지원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장학생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선후배 간의 인적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여 세계적 수준의 핵심 과학자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국가 핵심 과학자 육성을 위한 든든한 동행
2003년부터 시작된 대통령과학장학금 사업은 잠재력이 풍부한 이공계 인재를 발굴하여 국가 차원에서 집중 육성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이날 행사에는 학부생 70명, 대학원생 54명, 선배 장학생 19명 등 총 143명의 장학생이 참여하여 뜨거운 열기를 보였습니다. 지난해 선발된 신규 장학생들은 앞으로 학업과 연구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파격적인 지원을 받게 됩니다.
지원 내용을 살펴보면 학부생에게는 등록금 전액과 학업 장려비가 지원되며, 대학원생의 경우 석사 과정은 월 150만 원, 박사 과정은 월 200만 원의 연구 장려금이 지급됩니다.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국가가 이들의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인증하고 미래를 응원한다는 점이 이번 사업의 핵심입니다.
‘미래를 잇는 조각들’, 선배에게 배우는 도전의 가치
행사의 주제인 ‘미래를 잇는 조각들’에 걸맞게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인공지능(AI) 플랫폼 기업인 노타AI의 채명수 대표가 강연자로 나서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학생 창업으로 시작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기까지 겪었던 도전과 실패, 그리고 재기의 과정은 미래의 과학자들에게 생생한 귀감이 되었습니다.
이어진 선배 장학생 멘토링 시간에서는 학업 과정의 노하우와 진로 설계, 취업과 창업의 실전 경험이 공유되었습니다. 전공 계열별로 세밀하게 매칭된 선후배들은 각자가 가진 연구의 퍼즐 조각을 맞추며 대한민국 과학기술의 미래를 함께 그려나갔습니다.
함께 갈 때 더 멀리 가는 과학자의 길
한국장학재단 배병일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과학의 길은 좋은 멘토와 동료를 만났을 때 더 멀리, 더 깊이 나아갈 수 있다"고 강조하며, 이번 만남이 든든한 성장 지원의 출발점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재단은 앞으로도 대통령과학장학생들이 세계적인 수준의 연구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역량 개발 프로그램을 더욱 고도화할 방침입니다.
이번 성장지원 행사는 각기 다른 분야에서 꿈을 키우는 과학 인재들이 유대감을 형성하고, 국가의 지원 아래 자신의 연구가 사회에 어떤 가치를 더할 수 있는지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한국 과학계의 미래를 책임질 이들의 열정적인 행보를 국민 모두가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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