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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충남테크노파크, 지역 혁신 성장을 위한 ‘미래 산업 인재 양성’ 맞손

by jiwon9312.tistory.com 2026. 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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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충남테크노파크, 지역 혁신 성장을 위한 ‘미래 산업 인재 양성’ 맞손

▲ 상명대학교 김종희(왼쪽) 총장과 (재)충남테크노파크 서규석 원장이 지역 전략산업 발전을 위한 교류협력 협약을 맺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충남 지역의 미래 경제 지도를 바꿀 혁신적인 산학협력 체계가 구축되었습니다.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와 (재)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는 2026년 2월 2일, 지역 전략산업 발전과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양 기관은 이번 협력을 통해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등 충남의 주력 산업을 뒷받침할 강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미래 핵심 산업을 향한 공동의 발걸음

이번 협약의 핵심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바이오, 모빌리티 등 4대 미래 핵심 산업 분야에서의 유기적인 교류협력입니다. 상명대학교의 교육적 역량과 충남테크노파크(이하 충남TP)의 산업 인프라를 결합하여 실질적인 지역 산업 정책을 수립하고 기술 개발을 추진한다는 구상입니다.

특히 이번 협약식에는 김종희 총장과 서규석 원장을 비롯한 양측 주요 보직자들이 대거 참석하여 실무적인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습니다. 관계자들은 협약식 이후 충남TP의 디스플레이 혁신공정센터 등 첨단 시설을 시찰하며 지역 산업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 협력의 가능성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기관별 협력 의지 "충남의 미래 산업 역동성에 기여하기 위해 실질적인 교류를 추진하겠습니다." (김종희 총장)

"지역 대학과 기업이 상생하는 실질적인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하겠습니다." (서규석 원장)

실무 중심의 4대 주요 협력 과제

단순한 선언적 협약을 넘어, 양 기관은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했습니다. 지역 산업의 수요에 맞춘 인재를 공급하고, 대학의 연구 성과가 기업의 기술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은 분야에서 협력을 집중할 계획입니다.

  • 전략산업 분야 공동연구 및 신기술 개발 협력
  • 충남 지역 맞춤형 산업 정책 수립 및 자문
  • 지역 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인재 양성 프로그램 운영
  • 산학 프로젝트 연계형 교육 프로그램 공동 수행

첨단 인재 양성의 요람, 상명대학교의 도약

상명대학교는 이미 2016년 PRIME 사업 선정을 계기로 시스템반도체공학과와 휴먼지능로봇공학과 등을 집중 육성하며 공학 분야의 기초 체력을 다져왔습니다. 최근에는 지능형로봇 및 SW중심대학사업 등 정부의 대규모 재정지원사업을 잇달아 수주하며 첨단 산업 분야 인재 양성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이번 충남TP와의 협약은 대학이 보유한 이러한 교육 인프라를 지역 현장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할 것입니다. 이론 중심의 교육을 넘어 현장의 디스플레이 공정과 반도체 기술을 직접 접목하는 산학협력 모델은 학생들에게는 실무 역량 강화를, 지역 기업에게는 우수 인재 확보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입니다.

충남 지역의 전략산업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손을 맞잡은 상명대와 충남TP의 행보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인재 유출 방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본 리포트는 2026년 2월 2일 정태진 기자의 보도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2026. 지역 산업 혁신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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