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의 8경기' 손흥민의 LAFC, 오스틴 원정서 무승부... 연승 행진 멈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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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MLS 무대에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는 손흥민(LAFC) 선수의 득점포가 좀처럼 터지지 않고 있습니다. 2026년 3월 22일 오전(한국시간), 텍사스주 오스틴의 Q2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사커(MLS) 정규리그 5라운드 경기에서 LAFC는 오스틴FC와 0-0 무승부를 기록하며 개막 후 이어오던 연승 행진을 마감했습니다.
5연승 도전 좌절, 그러나 이어진 '5경기 무패'
LAFC는 이날 경기 전까지 리그 4연승을 달리며 서부 콘퍼런스의 강력한 선두 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었습니다. 내심 5연승을 노렸으나, 오스틴의 단단한 수비와 결정력 부족에 발목을 잡히며 승점 1점에 만족해야 했습니다. 비록 연승은 끊겼지만, 4승 1무(승점 13)로 무패 기록은 유지하며 여전히 상위권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있습니다.
반면 홈팀 오스틴FC는 강력한 우승 후보인 LAFC를 상대로 귀중한 승점 1점을 따내며 승점 5점으로 리그 10위를 유지하게 되었습니다. 양 팀 모두 여러 차례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으나, 골문을 여는 데는 끝내 실패한 아쉬운 승부였습니다.
'풀타임 활약' 손흥민, 리그 마수걸이 골은 다음 기회로
최근 공격형 미드필더로 주로 나섰던 손흥민 선수는 이날 경기에서 드니 부앙가, 다비드 마르티네스와 함께 최전방 스리톱의 일원으로 선발 출전했습니다. 적극적인 전방 압박과 날카로운 패스로 팀 공격의 기점 역할을 수행하며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정작 본인의 득점 소식은 들려오지 않았습니다.
주요 활약상 요약
전반 11분: 중앙선 부근 패스 차단 후 역습 전개, 티머시 틸먼에게 결정적 패스 공급.
전반 23분: 박스 안 오른발 슈팅 시도했으나 상대 수비 육탄 방어에 저지.
후반 40분: 폭풍 같은 50m 질주로 수비 2명을 제쳤으나 마지막 순간 태클에 막힘.
이로써 손흥민 선수는 올 시즌 리그 5경기에서 2도움에 머물게 되었습니다. 지난 2월 레알 에스파냐전 이후 한 달 넘게 득점이 없는 상황이며, 공식전을 포함하면 8경기 연속 침묵이라는 다소 뼈아픈 기록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월드 클래스 공격수인 그에게 쏟아지는 기대치를 생각하면 본인으로서도 답답함이 클 시기입니다.
위고 요리스의 선방쇼, 그리고 VAR이 살린 LAFC
골은 터지지 않았지만, 경기는 매우 박진감 넘쳤습니다. 특히 LAFC의 수문장 위고 요리스의 활약이 눈부셨습니다. 후반 막판 오스틴 우주니의 결정적인 슈팅을 동물적인 감각으로 쳐내며 팀을 패배의 위기에서 구해냈습니다. 토트넘 시절 동료였던 두 선수가 이제는 미국 땅에서 공수의 핵심으로 함께 뛰는 모습은 팬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했습니다.
가슴 철렁한 순간도 있었습니다. 후반 18분 오스틴의 우주니가 선제골을 터뜨리며 포효했으나, 비디오 판독(VAR) 결과 문전 앞 동료의 오프사이드가 선언되며 득점이 취소되었습니다. LAFC 입장에서는 가슴을 쓸어내린 순간이자, 행운이 따른 무승부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제는 대표팀 시간, '홍명보호' 합류하는 캡틴 손
리그에서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이제 손흥민 선수는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에 합류합니다. 3월 A매치 기간을 맞아 대표팀의 캡틴으로서 다시 한번 신발 끈을 조여 맵니다. 리그에서의 득점 가뭄을 대표팀에서의 시원한 골로 해소할 수 있을지가 팬들의 최대 관심사입니다.
소속팀 LAFC 입장에서도 손흥민 선수가 국가대표 경기에서 자신감을 되찾고 돌아오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을 것입니다. 리그 재개 후에는 반드시 9경기 만의 공식전 득점포를 가동하며 '손세이셔널'의 귀환을 알리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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